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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5

건진법사, 코바나 '고문 명함' 소지…국힘 "활동 전혀 안 했다"

무속인 건진법사 전모 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회사 코바나컨텐츠 고문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이 일자 국민의힘은 고문 직함을 쓰라고 한 사실은 있지만 출근하거나 활동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24일 저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건진법사 전모 씨의 코바나컨텐츠 고문 직함 명함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명함에는 전모 씨의 실명, 코바나컨텐츠 주소 그리고 고문 직함 등이 적혀있었습니다. 특히 코바나컨텐츠 주소지가 과거 주소지로 기재돼 있어 김건희 씨와 전모 씨가 오랜 기간 동안 알고 지낸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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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0

이준석 "건진법사는 '윤핵관' 추천...김건희 만나보니 실리적"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 씨의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 활동 논란에 대해 “‘윤핵관(윤 후보 핵심 관계자)’의 추천이었다”라고 밝혔다.이 대표는20일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건진법사라는 분에 대해서 여러 억측이 있지만 제가 정확하게 확인한 바로는 캠프에 합류하게 된 계가기 후보자랑 후보자의 배우자(김건희 씨)의 추천이 아니라 다른 핵심 관계 의원의 추천이었다”라고 말했다.진행자가 “윤핵관 한 분의 추천인가?”라고 묻자, 이 대표는 그렇다며 “김 씨가 추천한 관계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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