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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30

與 "민주, 총선용 악법 '김건희 특검법' 스스로 거둬 달라"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총선용 악법'을 스스로 거둬 달라"고 촉구했다.정광재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의를 왜곡해서라도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식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우리 정치의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변인은 "어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만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뤘다"면서 "대화와 타협, 이해와 양보를 통한 절충이라는 정치의 본령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기본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선 언제든 야당과 협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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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6

野 "김건희 표절 의혹 청문회하자" 與 "조국 입시부정 더 커"

16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한 청문회 개최 여부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김 여사 논문 표절 의혹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 국회법에 따라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면서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수많은 대학생과 청년에게 대못을 박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무소속 민형배 의원도 "청문회가 꼭 필요한 것 같다"면서 "논문 표절 문제가 제대로 매듭지어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의혹 규명) 과정에서 교육부와 대학이 너무 무성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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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1

與 '김건희 방지법' 발의…"허위이력 교원, 퇴출·급여환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의원들은 허위이력으로 채용된 교원을 교단에서 퇴출하는 이른바 '김건희 재발 방지법'(교육공무원법·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11일 밝혔다.개정안은 지원서류에 허위이력을 적은 사실이 적발되면 임용을 취소하는 내용이다.임용 기간이 끝난 경우에는 경력증명서 발급을 금지하고 이미 발급된 경력증명서에 대해서도 반납 또는 폐기하도록 했다.개정안에는 교원으로 일하면서 받은 급여를 환수하고, 학교 및 대학 교원으로 신규채용이나 특별채용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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