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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1

尹지지율 1%p 내린 32%…총선 '與 지지' 39% '野 지지' 50%[NBS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2%, '잘못하고 있다'는 61%였다.3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내렸고 부정 평가는 2%p 올랐다.올해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9%로 직전 조사 대비 4%p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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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與원로들 "김건희 여사 전담인력 필요"…尹대통령 '경청 모드'(종합)

윤석열 대통령은21일 용산 대통령실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청사 5층 대접견실에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을 맞이했다.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는 약20명의 고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관계나 대야 협치 등 정치 현안은 물론이고 경제·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언이 잇따랐다.특히 고문들 사이에서는 영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대통령실 내에 공식적으로 전담 인력을 꾸릴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한 참석자는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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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6

"대통령 처음이라…" 김건희 논란 '경험 부족 탓' 돌린 尹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봉하마을 '지인 동행' 논란에 대해 '비공개 행사'였다는 해명을 내놨다. '공개 일정이 아니니 문제 될 게 없다'는 태도다. 그러나 이미 공개 상태였고 대통령 배우자가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것을 단순하게 사적 일정으로 볼 수 없다는 비판도 나온다.김 여사는 지난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을 때자신이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에서 전무를 지낸 김모씨를 대동했다. 김씨는 현재충남대 무용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윤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생활문화예술지원본부장과 대통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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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4

尹 "김건희 허위이력 아냐" YTN 사회부장 "팩트 크로스체킹한 보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대학 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경력과 가짜 수상 기록을 기재했다는 의혹을 보도한YTN에 윤 후보 측이 "허위 날조가 아니다" "YTN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이에YTN은 철저히 팩트에 기반해 크로스체크도 거친 보도라고 재반박했다.YTN은14일 '김건희 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단독 보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대학에 제출한 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 경력과 가짜 수상 기록이 기재된 사실이YTN취재 결과 확인됐다"며 "김씨의 당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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