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FA컵 경기 주말 울버햄튼과 리그 경기에도 연이어 흥민이가 벤치라면...구단에서 흥민이 주전자리를 뺐은 걸로 봐야겠죠!제발 이번 여름에 흥민이도 매각해줘라! 그거 하나면 만족한다!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해서 기존 자원들에 겨울에 데려온 클루셉스키+벤탄쿠르로 대성공을 거둬놓고이번 시즌 좋았던 걸 싹 다 갈아 엎어서 팀을 망쳐놓은 콘테나....포체티노와 아이들이 있었을때 제대로 지원을 해줘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어야 할 타이밍을대출받아 새구장 건립이라는 걸로 날려버리고 소극적인 투자만을 하다가팀을 이지경까지 만들어 놓고도 제대로 리빌딩을 할 생각은 안하고 매번 이름값 있는 감독 한명으로 떼우려고 하는망할 구단주와 보드진들....전부 문제지 문제!! 토트넘은 무관의 저주를 깨긴 커녕....이대로면 장기간 암흑기가 도래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맨유전에서 3-4-3 전형 가동을 예고했다.토트넘은 19일 맨유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이틀 앞둔 17일 기자회견에 콘테 감독이 나섰다.콘테 감독은 루카스 모우라의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히샬리송이 다친 상황이다. 루카스가 복귀했기 때문에 세 명의 스트라이커를 사용하는 3-4-3 전형을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그는 "루카스가 돌아왔다. 맨유전에서 충분히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3-4-3 전형을 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