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5·18 관련 발언 논란으로 공천 취소 위기에 몰렸던 국민의힘 도태우 후보(대구 중·남구)가 12일 극적으로 구제됐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며 재검토를 요청했지만, 공천관리위원회가 한 비대위원장의 요청에 이날 밤까지 격론을 벌인 끝에 도 후보의 공천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공관위가 '공천 유지'로 기운 데는 도 후보의 두번째 사과문이 정상 참작 사유로 작용했다는 게 공식적인 설명이다.공관위는 보도자료에서 "도 후보가 두 차례에 걸쳐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에 대한 헌법
다른 국짐 쓰레기들에 비해 좀 낫다는 거지 결국 유승민도 국짐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 진리....ㅉㅉㅉ
얄짤 없이 구속영장이네 ㅋㅋㅋ이게 한두광이 니가 말한 조용한 시스템 공천이냐? ....기레기들은 또 왜 조용하냐?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43827?rc=N&ntype=RANKINGㅋㅋㅋㅋ
잘한다 잘해! 썩은내 진동하는 수박 쓰레기들 싹다 데려가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