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이래야 굥정권에서 한자리 해먹을 수 있는거지!논란이 없으면 자격도 없다라는게 윤무식이의 가치관이니...스타 장관에 이어 스타 검찰총장이 나오시겠네!
16명을 살인한 쓰레기 탈북자를 북송하는 건 인권문제라며 그 난리를 치면서...국내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은 파업을 한 이유조차 들어보지 않고 법대로 처벌을 해야 한다는 윤무식이의 공정한 잣대!!대단하다! 대단해!!
하여간 말만 이만기인.....민주당 수박들....니들이 말만 뱉어놓고 행동을 옮기질 않고 미적미적 시간만 날려 먹어서 연이어 선거 대패하고 정권까지 내준거야!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제는...에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대해 김오수 검찰총장이 "수사권 완전 박탈이 아니라, 외과수술식 대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김 총장은21일 대검찰청 출근길에서 취재진에 "(여당이) 입법을 제안한 이유처럼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이 담보되지 않고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기소가 문제라면 그 부분에 국한해서 환부를 도려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민 생명과 안전, 신체의 자유와 재산 보호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검찰 수사를 전부 금지하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다른 국가기관에 독점시키는 게 적절한지
김오수 검찰총장은20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대안으로 자신이 제시한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 확보를 위한 특별법'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김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 출근길에 '특별법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고 있으니까 더 말씀드리는 것은 좀 앞서나간 이야기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그는 전날 검찰 수사가 불공정하고 정치적이라는 민주당 등 정치권의 비판에 대해 특별법 제정을 통해 공정성·중립성을 확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중요 사건 수사의 공
김오수 검찰총장이17일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발의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김 총장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검찰총장은 소위 '검수완박' 법안 입법절차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분란에 대해 국민과 검찰 구성원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며 "저는 검찰총장으로서 이러한 갈등과 분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법무부 장관께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그는 "2019년 법무부 차관 재직 시70년 만의 검찰개혁에 관여했던 저로서는 제도개혁 시행 1년여 만에 검찰이 다시 개혁 대상으로 지목돼
김오수 검찰총장이11일 자신의 직을 걸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막아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지검장회의 모두발언에서 "만약 검찰 수사기능이 폐지된다면 검찰총장인 저로서는 더는 직무를 수행할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저는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시행된 지 1년여밖에 되지 않은 형사사법제도가 제대로 안착하기도 전에 검찰 수사기능을 완전히 폐지하는 논의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검찰 수사를 제도적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9일 "이 정부는 자기들이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라고 하는데, 저는 그것이 사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정권교체행동위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노무현 정부를 구성한 사람들은 '무조건 우리에게 이익이 되면 따라야 한다'는 식의 조직 논리 같은 게 없었는데, 여기는(현 정부) 그게 아주 강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이 되면 즉시 바꿔야 하는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대표적인 게 주택·세금·세제 정책"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가장 실패한 부분에 대해 즉각적으로 신속하게 제도를 개편해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