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감사위원 임명안을 재가했다.유병호 신임 감사위원은 17일 퇴임하는 임찬우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임명 일자는 18일이다.후임 사무총장에는 최달영 제1사무차장이 임명됐다.감사원은 이날 최재해 감사원장이 이 같은 신임 감사위원과 사무총장 임명안을 윤 대통령에게 제청해 재가받았다고 밝혔다.차관급 정무직인 감사위원은 임기 4년으로 감사원장이 제청해 대통령이 임명한다.유 감사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두 번째 감사위원이 된다.유 신임 감사위원은 1967년 경남 합천 태생으로, 대아고와 서울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3230?rc=N&ntype=RANKING상시 공직감찰은 현직 공무원들만 대상인데...감사위원회의 의결도 없이 왜 니들 맘대로 전직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통보해!그래놓고 절차를 지켰다고? 미친..하여간 감사원장이라는 인간이 대놓고 감사원은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는 소리를 했으니...중립성을 지켜야 할 감사원이 굥정권의 개노릇이나 하고 있지....ㅉㅉㅉ
하여간 "내로남불". "책임전가" 는 니들 국짐당 종특이지....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9111?rc=N&ntype=RANKING또 시작이군....검찰공화국 완성했다고 뭐 달라질게 있겠냐?어디 또 탈탈 털어봐라 뭐가 나오나! 안나오면 또 공작질 하겠지만...이젠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을꺼다!! 개잡것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