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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9

클린스만 "내가 먼저 한국 감독직 제안했다" 상충되는 정몽규 회장의 발언

그래 경질된 마당에 클린스만이 진실을 폭로하는 거지..'입벌구'인 정몽규 개잡것!! 넌 무조건 회장직에서 내려와라!축구팬들이 국대축구 보이콧하기 전에....X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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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6

정몽규, 클린스만 '경질' 여부 직접 발표한다…오후 2시40분 이후 브리핑(종합)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직접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 경질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정몽규 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KFA 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김정배 상근부회장, 최영일 부회장, 정해성 대회위원장,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 이윤남 윤리위원장, 김태영 사회공헌위원장, 황보관 기술본부장, 김진항 대회운영본부장, 전한진 경영본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비공개이며 3시간 가깝게 진행 중이다.긴급 임원회의의 주 안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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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4

[SC이슈체크]'감독 보는 앞에서 주먹까지 들었다' 통제력 상실한 클린스만 '이게 팀이야'

결국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A대표팀 감독(60)의 자질 부족이다. 대표팀의 두 핵심 축,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의 갈등설은 '사실'이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이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다. 독점 보도를 통해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국 주요 선수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고 폭로했다. 더 선은 '선수단의 젊은 멤버 중 일부가 탁구를 치려고 식사를 빨리 했다. 그러나 주장 손흥민은 팀 결속의 기회인 식사 자리를 빨리 떠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손흥민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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