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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돈 앞에 장사없다'→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포기했다. ‘돈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자포자기한 상태에 빠진 듯 하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가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EPL 득점왕 출신의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록적인 2억 파운드 제안에 마음이 흔들려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정착하기로 했다. 그렇기에 팀의 에이스 이적을 막지못한 감독의 안쓰러운 하소연이 들린 것이다.영국 언론이 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이 모 살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동안 프리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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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8

"엔도 뭐하냐?" 클롭 감독 한마디에 日 언론 '시무룩'...첫 선발인데 실망만

엔도 와타루(30·리버풀)가 리버풀 첫 선발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엔도를 지적했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뉴캐슬전을 마친 후 “엔도는 리버풀이 어떤 축구를 하려는지 여전히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리버풀은 28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난적 뉴캐슬을 만났다. 리버풀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에 2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거뒀다.클롭 감독은 이날 4-3-3 포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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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0

클롭 감독 "쓰레기 같아, 미안하다" 사과…팬들은 "그것 만은 안돼!" 애원

위르겐 클롭 감독의 사과에 리버풀 팬들은 팀에 남아달라는 메시지만을 강조했다.올 시즌 리버풀은 지난 몇 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지난 2015년 10월 클롭 감독이 부임한 이후 2016/17 시즌부터 줄곧 리그 우승 후보로 경쟁력을 키워왔던 리버풀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현재까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주전 선수들의 노쇠화와 부상, 영입생들의 적응 문제 등이 겹치며 시즌 내내 클롭 감독이 보여주던 확실한 전술 색채도 거의 드러나지 않고 있다. 리그 순위도 8위(승점 44)로 중도 부임했던 2015/16 시즌 8위 기록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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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9

클롭 감독, "손흥민 영입하지 않은 건 내 인생의 실수"

유럽 축구계의 명장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클롭 감독은 최근 국내 방송사인 'KBS'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 관련 질문에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가운데 하나가 손흥민을 영입하지 않은 것이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다. 한국 축구의 간판,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극찬했다.클롭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이끌던 시절부터 2015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이후 꾸준히 손흥민을 지켜봤다. 도르트문트에선 실제로 영입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손흥민은 분데스리가 시절 도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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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6

누녜스의 '박치기 퇴장'에 화난 클롭 감독

마네가 정말 리버풀에서 해주는 역할이 참 많았었는데...살라만큼은 아니더라도 좀 구단에서 신경을 써주고 케어해줘서재계약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누네스라는 젊고 유망한 스트라이커를 데려왔다지만...이번시즌 마네의 빈자리는 계속 커보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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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0

빵터진 손흥민 선수와 클롭 감독 ㅋㅋㅋ

마네가 레알이나 아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고....흥민이가 리버풀로 이적해서 그자리를 메꾸는가...클롭 감독 밑에서 리그 챔스 우승하는 흥민이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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