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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24

'뮌헨 또...' 이번엔 강등팀 감독 놓치나, '이적료 비싸다' 콤파니 소속팀 무려 300억 요구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또 한 번 감독 선임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유력 후보로 떠오른 뱅상 콤파니(38) 번리 감독을 놓칠 수 있다. 이번에는 이적료 문제다.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23일(한국시간) "뮌헨과 콤파니 감독의 개인합의 이후 두 구단의 협상이 진행된다. 뮌헨은 콤파니 이적료를 낮추고 싶어 한다"며 "번리는 이적료로 2000만 유로(약 30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뮌헨은 이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한다. 두 구단의 협상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적료가 상상이상으로 치솟은 시대라고 하지만, 감독 이적료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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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3

'이게 게임이야?' 뮌헨 벌써 충격+불신 분위기, 진짜 'EPL 강등' 감독 선임하네! '노 트로피' 굴욕→다음 시즌도?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이미 유력한 차기 감독에 대해 불신을 쏟아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거론된 사령탑은 빅클럽을 지휘하기에는 너무 초짜다.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3일(한국시간) "빈센트 콤파니(38)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에 부임하기 직전이다"라며 "뮌헨 팬들은 콤파니 감독과 사단의 합류에 충격을 받았다"라고 조명했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뮌헨 팬들은 콤파니 감독 부임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콤파니 감독과 번리에서 함께한 크레이그 벨라미(45)의 합류에 분통을 터트렸다. 한 팬은 "벨라미가 뮌헨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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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3

투헬이 망친 김민재, '이 감독'은 살릴 수 있다!...뮌헨 1티어 기자, "협상 진행 중이다"→바이언은 감독 선임 갈망

바이에른 뮌헨이 랄프 랑닉 감독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뮌헨은 이번 시즌 중반에 토마스 투헬 감독과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례적으로 시즌 중반에 감독 교체를 발표하면서 빠르게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했다.당초 뮌헨은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가장 원했다. 알론소 감독은 뛰어난 전술적인 능력과 리더십으로 레버쿠젠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결국 레버쿠젠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 지으며 뮌헨의 리그 12연패를 막아섰다.레버쿠젠의 역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끈 장본인이 바로 알론소 감독이다. 뮌헨은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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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25

김민재 또 혹사, 투헬 감독 "사과했다" 고개 숙여…뮌헨 13년 만에 교체 '0명'

"보통 축구에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선수들에게 사과했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김민재(26)가 15경기 풀타임을 뛰었다. 혹사에 가까운 시즌을 뛰고 있지만 어떤 투정은 하지 않았다. "힘들다는 건 배부른 소리"라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이례적인 결단을 내린 토마스 투헬 감독은 선수단에게 사과를 했다.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FC쾰른에 1-0으로 이겼다. 쾰른 원정길에서 승점 3점을 따낸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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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4

'김민재 비판' 투헬 감독, 뮌헨 선수단과 충돌 "선수 차별한다"... 결국 에이스 이적설까지 떴다

토마스 투헬(50)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흔들리고 있다.스포츠전문 겟풋볼은 3일(한국시간) "투헬 감독과 뮌헨 선수단과의 첫 번째 충돌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뮌헨 선수들은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투헬 감독은 해리 케인, 르로이 자네 등과 대화하기 좋아하지만, 주전이 아닌 선수들과는 거의 대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일부 선수들에게 출전 여부를 자신이 직접 전하지 않고, 졸트 뢰브 수석코치를 통해 이를 알린다고 한다. 이에 몇몇 선수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또 투헬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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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0

"감독님, 저도 뮌헨 갈래요!"…맨시티 트레블 DF, 개인 합의 끝→KIM과 '공포의 포백' 결성

'트레블 멤버'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김민재가 합류한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적극 추진 중이다.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 기자는 20일(한국시간) SNS을 통해 "카일 워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뮌헨에 합류하고 싶다고 알렸다"라며 독점 보도를 냈다.플라텐베르크 기자는 뮌헨 전담 기자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뮌헨과 관련된 소식 신뢰도가 가장 높은 기자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가 뮌헨으로 이적할 때까지 이적료와 연봉 등 그가 뮌헨과 타결한 조건을 속속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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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7

"그건 너희 문제지!"…토트넘 감독, 뮌헨 전 회장 케인 언급에도 "그는 전혀 영향 없다" 반박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울리 회네스 회장의 해리 케인 이적 관련 발언을 반박했다.뮌헨은 2023/24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아쉬웠던 리그에서의 경기력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을 만회하기 위해 여러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려고 노력 중이다. 이미 콘라트 라이머와 하파엘 게레이루가 합류했으며, 김민재도 합류가 임박했다.뮌헨이 다음으로 노리는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다. 1순위 목표는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 케인이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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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9

또 다른 '前 뮌헨 감독' 접촉, '토트넘이요? 뚜-뚜-뚜'

실패했다.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의 니코 코바치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의 표적이 됐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화요일에 토트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하지만 코바치 감독은 잉글랜드로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없다"라고 덧붙였다.토트넘이 바쁘다. 지난 27일,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잔여 시즌 감독대행 역할을 맡는다고 알렸다.타깃으로 급부상한 것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었다. 나겔스만 감독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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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5

[오피셜] '충격' 2위 감독 진짜로 경질하다니 왜?... 뮌헨, 새 전략가 모셔왔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진짜로 2위 감독을 경질하고 '전략가'로 잘 알려진 신임 사령탑을 선임했다.바이에른 뮌헨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율리안 나겔스만(36·독) 감독을 해임했다. 그동안 그와 함께했던 코칭스태프도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나겔스만의 후임 사령탑으로 토마스 투헬(50·독일)을 선임했다. 투헬 감독과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 6월까지"라고 설명했다.뮌헨은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과 올리버 칸 CEO, 하산 살리하미지치 이사가 함께 협의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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