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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7

[오피셜] '토티에 버금가는 레전드' 데 로시, 감독으로 로마에 돌아왔다...무리뉴 후임으로 낙점

‘AS 로마의 전설’ 다니엘레 데 로시가 감독으로 돌아오게 됐다.로마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 로시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로마는 최근 주제 무리뉴 감독과 결별했다. 주된 이유는 성적 부진이었다. 로마는 이번 시즌 8승 5무 7패(승점 29)로 리그 9위다. 코파 이탈리아 8강전에서도 더비 라이벌 라치오를 만나 패배해 탈락했다. 로마 구단은 결국 칼을 빼 들었다.로마가 소방수로 낙점한 인물은 데 로시였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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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6

[오피셜] 또 '무리뉴 3년차' 저주인가…로마, 무리뉴 감독 경질

조세 무리뉴 감독이 AS로마에서 경질됐다. 또 '3년차'를 넘기지 못한 무리뉴 감독이다.로마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들이 즉시 클럽을 떠난다는 걸 확인했따. 무리뉴 감독은 2021년 5월 로마의 60번째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는 2022년 5월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지난 시즌 부다페스트에서도 결승까지 올랐다"라며 무리뉴 감독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로마의 구단주인 댄 프리드킨과 라이언 프리드킨은 구단을 통해 "우리는 로마에 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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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4

"첼시, 감독 선정 마무리 단계"…손흥민 스승 '부임 수순' (로마노)

첼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의 협상에서 최종 결정 단계에 도달헸다는 주장이 나왔다.이탈리아 출신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이달 초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한 뒤 프랭크 램파드를 임시 감독으로 세운 첼시는 돌아오는 2023/24시즌을 위란 정식 감독 선임 작업에 한창이다.최근 유력 후보였던 독일 출신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과의 협상이 깨졌으며,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과의 논의도 거의 소멸된 상태다.이에 따라 토트넘과 PSG 지휘봉을 잡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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