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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절 측근 기용 '검찰공화국' 오명" "국민 재산권 행사 제한 '40%선' 첫 붕괴 '文의 장관' 권덕철·노형욱 참석 MB 닮았다" 尹대통령 "국민손실 보상 尹대통령 "포퓰리즘이 건강보험 근간 해쳐" 尹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37%·부정 49% 文 사저 시위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 허가하는 판" 文 전대통령은 2년반만에 '첫 긍정 40% 이하' 文·朴 전 대통령은 임기 2년 전후 변화 文·朴과 비교하며 "尹대통령 지지율 추락 文정부 임대차3법 손본다 文케어 폐기 선언 日언론 朴 전대통령 1년10개월만 갤럽 조사 국가의무" 국무회의서 "건보 급여 인상·자격 기준 강화로 사각지대 지원" 국회에 "법인세 인하에 초당적 협력 부탁"…'수출 드라이브' 만전 당부도 긍정평가 전주보다 6%p↓…취임 두달 만에 부정 평가 50% 근접 대통령실 "집회결사 자유는 가장 중요한 기본권…불법 있다면 당연 처벌" 법·원칙 따라 대응" 수석비서관회의 주재……"상생 임대인 혜택 확대" 요직 검찰 독식 비판에 "적재적소에 유능한 인물 쓰는 게 원칙" 제도개선 점검 지시 진정한 법치국가라고 보기 어려워" 첫 국무회의 초기 광우병 논란 위기 MB정부와 비슷… 추경안 의결 취약층 금리부담 경감책 주문…유명무실 '식물위원회' 통폐합 지시 취임 2개월 만에 30%대로 하락 주목… 화물연대 파업에 "노동자 불법행위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12-13

尹대통령 "포퓰리즘이 건강보험 근간 해쳐" 文케어 폐기 선언

윤석열 대통령은13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후 보루인 건강보험에 대한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 과제인 노동·교육·연금개혁과 별도로 전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소위 '문재인 케어'를 사실상 폐기하는 방향의 건강보험 개혁을 공식화한 것이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건보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문재인 케어'를 겨냥, "지난 5년간 보장성 강화에20조 원을 넘게 쏟아부었지만, 정부가 의료 남용과 건강보험 무임승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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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5

日언론, 文·朴과 비교하며 "尹대통령 지지율 추락, MB 닮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71354하다 하다 이제 일본에게도 웃음거리 신세가 되버린 굥정권!참 대단하다! 그 짧은 두달 남짓 기간 동안 지지율만 떨어뜨린게 아니라 국격까지 바닥으로 떨어뜨리다니...이명박근혜 정권동안 떨어뜨려 놓은 국격을 문재인 정권에서 다시 끄집어 올려놨더니....도로아미타불 되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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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8

'40%선' 첫 붕괴…尹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37%·부정 4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97786?rc=N&ntype=RANKING아직도 긍정이 37% 나 되는게 더 놀랍다! 하긴 저정도면 닥치고 국짐당 지지하는 층만 남은 거겠네...과연 머잖아 대깨굥들의 변심이 일어나려나 ...아니면 그래도 지지를 굳건하게 보내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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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文정부 임대차3법 손본다…尹대통령, 제도개선 점검 지시(종합)

윤석열 대통령은20일 이른바 '임대차 3법'과 관련, "(법률 시행의)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제도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임대료 인상을 최소화하는 상생 임대인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고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오후 브리핑에서 전했다.이와 관련, 정부는 오는21일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한 임대차 보완 대책과 분양가 상한제 개편 방안을 발표한다. 여기에 상생 임대인에 대한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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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7

尹대통령, 文 사저 시위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 허가하는 판"(종합2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앞 보수단체들의 시위가 벌어지는 데 대해 "글쎄, 뭐, 대통령 집무실(주변)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까 다 법에 따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가 계속되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취재진의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등 야권이 윤 대통령을 향해 "할 수 있는 조치를 하라"며 해당 시위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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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2

첫 국무회의, 추경안 의결…尹대통령 "국민손실 보상, 국가의무"(종합)

윤석열 정부는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추경안은 중앙정부 일반지출 기준으로36조4천억원, 지방이전 재원까지 총59조4천억원 규모다. 코로나19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600만∼1천만원의 손실보전금이 추가로 지급된다.국무회의는 용산 청사 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 방역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국민에게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일은 국가의 의무"라며 "정부가 국민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손실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다면 진정한 법치국가라고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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