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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9

尹 "北무인기 침범, 용납 불가…평화 위해선 압도적 전쟁 준비"(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찾아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ADD를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엄중하게 경고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윤 대통령은 "우리 자유를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확고한 응징과 보복만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며 "상대에게 핵이 있든, 어떠한 대량살상무기가 있든 도발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줘야 하고 두려워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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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8

尹대통령, 北무인기 침범 당시 "北 1대에 우리는 2∼3대 보내라"(종합)

대통령실은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당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지 않은 데 대해 "NSC를 열 상황도 아니었고 열 필요도 없었다"고 28일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대통령 지시사항을 국가안보실장이 수시로 받고 있었고 필요한 경우 국방부 장관을 통해 합참에도 전달이 되는 긴박한 상황이 실시간 진행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NSC대신 전날 오전 안보실장 주재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가 소집된 점을 부각했다.그는 "북한의 무인기 도발 상황에 대한 평가, 향후 대응 방안과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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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6

尹 "北도발시 신속·단호 응징…어떤 대가 치르더라도 국민보호"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북한이 도발하는 경우 우리 군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영토와 주권을 지키는 것이 바로 군의 사명이다. 안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의지를 단호하게 보여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먼저 대한민국과 동북아 안보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안보와 국익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국방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방혁신4.0을 통해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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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5

尹 "한미일 새 장 열것"…대통령실 이름 "피플스 하우스" 제안(종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과 중국의 지속적인 긴장은 한국에 기회이자 위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보도된WSJ와 인터뷰에서 "미국, 중국과 평화·공동번영·공존을 이룰 방법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그러나 우리가 외교 정책에서 애매모호한 자세를 취하거나 뒤집는 것으로 보이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에서 두 나라의 동맹 강화를 논의할 것이라면서 일본과도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WSJ는 윤 당선인이 '실용적인 외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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