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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무시 프레임 갇히면 안돼"…'정호영 사퇴' 여론 커져 "윤리위 "좋은 영입은 이기는 영입…19일 국민인재 로드쇼 열어 공모신청자 중 10명 무대에 "한은 "험지출마 릴레이 '14조 추경' 새벽 예결위서 기습처리 '50억클럽·김여사 특검법' '野 의장 단독선출' 저지 총공세…김진표 항의방문도 '국조 보이콧' 與비판에 "野 단독"…탄핵기각 부담에 해임건의안? 내일 결정 '김장연대 퇴진 '야당 탄압' 프레임 통한 역공도 지속…'대장동 특검' 촉구도 '엄중 주의' '연찬회 술자리' 권성동 징계 않기로 '지인 동행 논란' 정면돌파하나…"역대 영부인 계속 찾을 것" '한동훈 추대' 초읽기…"특별한 대안 안 보여 '해임건의냐 탄핵이냐' 숙고 '흰머리 세가닥' SNS 사진…"개혁동력은 유한 21일 본회의 처리 방침…'2조+α 수정안'에 17~18조 달할 듯 30년만의 대법원장 공백 35년만의 대법원장 임명동의 무산…'부결당론' 민주·정의당서 무더기 반대표 4자대결서 李-尹 사실상 일대일대결로…'정치교체냐 정권교체냐' 전선 단순화 7월1일부터 소속 의원들에 비상대기 8월 당 연찬회서 음주·노래로 물의…"금주령 위반으로 보긴 어려워" 8일 수위 결정 NBS조사 …정유사도 세금인하분 즉각 반영" 尹 "靑 상세하게 돌아보니 용산이전 잘못했나 싶기도" 농담 尹대통령 尹대통령 '경청 모드' 尹대통령은 거리두기 속 관망…"정치가 늘 그런 것 아니겠나" 尹정부 두번째 '이상민 해임건의안' 野 단독처리 尹지지율 1%p 오른 33% 文정부" 與 "민생고통 주범 與 "이재명 방탄으로 변질될것" 野 "檢 철저 수사했다면 여기에 이르지 않았을 것" 與 "정부 與 "정치신인 40여명 영입해 지역구 공천 與 "조국 입시부정 더 커" 與 "휘발유세 37원 추가인하·할당관세 확대 정부와 협의" 與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실상 결론 與 내홍·국회 공전에는 "무한책임" 90도 사과…"위기극복 협치" 당부도 與 반대토론 후 '항의' 퇴장…'최장 240일 소요' 12월께 표결 전망 與 압승 유력 與 윤리위 '운명의 2주 與 퇴장속 '해병대원 사망사건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與 파워게임 조기 불붙나 與계파논쟁 점화 與연찬회 참석…"감개무량 與원로들 "김건희 여사 전담인력 필요" 與윤리위 與퇴장 野 "7월 임시국회 소집" 與 "입법독주 재시작" 野 "김건희 표절 의혹 청문회하자" 野 "날치기·무효" 野 발의해 강행처리…'단식 후 입원' 이재명도 국회 찾아 표결 野 요구 '이상민 파면' 디데이 野주도 패스트트랙 지정 韓고비 넘긴 與 "정호영 자진사퇴 기다려" 가격조정 동시단행·유류세 인하분 직접환급 방안 등도 논의 개혁 부각하며 前정부 정조준 경북 10명·부산 7명…당 영입 인재는 수도권 등 험지행 관측 광폭행보…與중진 부인 오찬에 이순자 예방 교육위 여야 공방…"교육부·대학이 왜곡" vs "정치공세 하자는 것" 구도 재편에 깜깜이 판세 '요동' 국민에 봉사 계기되자" 국민의힘 13곳·민주 4곳 국민의힘 30%·민주당 29%…'신당 필요성' 긍정 40%·부정 53%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오찬…尹대통령 "선배들 덕분 정부권력 회수" 국회 국힘 "적법 절차로 다시 의결해야"…민주 "한시가 급한데 억지궤변 말라" 권성동 "막겠다" 장제원 "오해" 권성동 거취 결론 못내…"'先수습 後거취표명' 입장 존중 의견 다수" 권성동 교섭단체 대표연설…'문재인' 16번 '개혁' 20번 '혁신' 13번 등장 권성동 출국 놓고도 설전…"협상농단" vs "부재 틈타 독단운영" 그제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의원 부인 11명과 '용산 오찬' 금리 인상 적극 검토 기대"…매주 2회 회의 개최키로 김건희 여사 김기현 "하태경 결단 고무적" 평가에도 중진 차출론에는 침묵 김기현 요청에 예정에 없던 긴급회의서 결정 김진표 의장 내정자에 공개 질의…"입법독재 결과로 의장 되길 바라나" 꼬여만 가는 후반기 원구성 협상…與 내주 5명 시작으로 영입인재 순차발표…"용산·중진 등의 '쪽지 영입' 일절 없다" 노동·대북문제 고리 '文정부 책임론' 단일화 효과 촉각…野 유리 관측 속 '대형악재' 돌출 與 당·정부 실기 말아야" 당내에선 용산발 공천 우려도…"접전지서 역할 해주면 좋았을 것" 당대표 탄핵 쿠데타" "민주 성범죄 대응 타산지석으로" 당헌개정 의총서 추인 막을 방법 없어" 물가민생특위 물가민생특위 첫 회의…"시행령 개정 통해 유류세 인하 방안 논의" 민들레 모임 놓고 '시끌'…원조 친윤그룹 분화 조짐 민주 박진 장관 해임건의 때처럼 불수용 관측…"입장 없다" 불만 시사 별 영향 없을 것' 56%…野비주류 '통합 비대위' 주장엔 47% 동의 보궐선거 與 5곳·野 2곳 우위…민주당 참패에 후폭풍 전망 사전투표 D-1 尹-安 단일화 상임고문 간담회서 대부분 찬성…비주류도 "韓 도와줘야" 새 후보 지명·청문회 등에 두달 이상 걸릴 듯…대통령실 '유감'·與 '규탄대회' 서울 오세훈 유력…'격전지' 경기·세종 모두 국민의힘이 앞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사퇴시 비대위 전환키로 엇갈린 윤핵관 영남에만 與예비후보 20명 원구성 정면충돌 원희룡 국토장관엔 '1기 신도시' 조속 재정비 주문 윤리위 절차 문제 제기…'당원 가입' 촉구 활동도 윤리위와 엮는건 부적절…의도 과해" 윤재옥 "의견수렴 마쳐" 이균용 임명안 부결 이례적 휴일 본회의…"이재명 사법처리 관심 분산용" vs "진실의 문 여는 출발" 이재명·안철수 국회의원 당선 확실…0시 기준 '서울 구청장 野 17 대 與 8' 이젠 원구성 협상 모드로…"법사위원장 반드시 가져와야" 이준석 "대통령실-與 소통 이준석측 반격 속 혼란상 본격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전원 사퇴…15일 데드라인 예산안 협상도 '후폭풍' 예상 장기화 전망 전략적 배치" 정국 급랭 정부·업계와 대책논의…"공급 차질없게 비상운송 계획" 제주 4·3 발언 등과 병합해 8일 심사…'후원금 쪼개기 의혹'은 제외 주유소 가격인하 유도 주유소 현장방문…"시장점검단 꾸려 담합·가짜油 유통 등 단속" 지방선거 중반 개표 집값·공공요금 상승 집토끼 총결집 주장도 천안 재능교육연수원 총선 '양지' 몰리는 尹정부 출신들 총선 앞두고 쟁점될듯 총선서 與 지지 43%·野 지지 45% 총선에 긍정적"…"무작정 강요 능사 아냐" 추석前 '새 비대위' 구성 재확인 태영호 '녹취유출' 징계절차 개시 하태경이 불 지핀 與 험지출마론…텃밭 중진들 이어받을까 협치 돌파구 모색 황우여 김무성 등 약 20명 참석…"黨·국회 문제에 더 관심" 주문도 李측
전체 2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01

총선 '양지' 몰리는 尹정부 출신들…영남에만 與예비후보 20명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이 4·10 총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받는 '양지'에 대거 몰리는 모습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일 기준 용산 대통령실 참모 또는 부처 장·차관 출신 인사 20명이 여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영남에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 보면 경북 10명, 부산 7명, 대구 2명, 경남 1명이다.경북에서는 대통령실 참모들과 현역 의원이 공천을 두고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지

292
회원사진 mokpung 2023-12-21

尹지지율 1%p 오른 33%…총선서 與 지지 43%·野 지지 45%[NBS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간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3%, '잘못하고 있다'는 59%였다.2주 전에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는 1%p 내렸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29%, 정의당 5%, '지지 정당 없음·모름·무응답' 33%

439
회원사진 mokpung 2023-12-20

與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실상 결론…윤재옥 "의견수렴 마쳐"(종합)

국민의힘이 총선 정국에서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영입하는 것으로 사실상 결론을 내렸다.'한동훈 선대위원장'이 낫다며 비대위원장 추대를 반대했던 비주류도 대안 부재론을 들어 한 장관의 비대위원장 등판을 도와줘야 한다는 쪽으로 입장을 전환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특히 비주류는 전날 한 장관이 직접 나서 비대위원장직을 제안해올 경우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이후 기류가 확 바뀌었다.이에 따라 사실상 당내 기류는 '한동훈 비대위'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방향으로 정리된 모양새다. 영입 형식은 '추대'가

352
회원사진 mokpung 2023-12-01

與 "정치신인 40여명 영입해 지역구 공천…전략적 배치"

국민의힘은 1일 내년 총선에서 40명 안팎의 영입 인재를 지역구 후보로 배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했다고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조 의원은 "앞으로 혁신위원회가 마무리되는 데 따라서 (인재 영입 활동에) 속도를 내고 다음 총선과 국가에 기여할 인재 40여 명을 발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다음 주 영입 인사 5명을 우선 발표하고, 이후 영입이 확정되는 대로 매주 발표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영입

295
회원사진 mokpung 2023-10-08

하태경이 불 지핀 與 험지출마론…텃밭 중진들 이어받을까

부산 해운대갑 3선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여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의 험지 출마론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중진 험지 출마론은 '텃밭'으로 여겨지는 영남·강원권과 서울 강남권의 3선 이상 의원, 그리고 선거를 이끌 당 지도부가 '험지'로 분류되는 수도권에 출격해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이다.김기현 대표는 8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도중 기자들과 만나 하 의원의 서울 출마 선언에 대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하 의원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이어 "살

650
회원사진 mokpung 2023-10-07

국회, 與 퇴장속 '해병대원 사망사건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진상규명 특별검사법'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6일 본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해당 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안건에 대한 무기명 수기 투표 결과 183명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 182명, 반대 1명으로 통과됐다.이 안건은 재적 의원 5분의 3(179명) 이상 찬성이 가결 요건이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안건 강행 처리에 반발해 본회의장에서 퇴장, 표결에 불참했다.민주당은 초동 수사 및 경찰 이첩 과정에서 국방부·대통령실이 개입한 의혹이 있다며 그동안 특검 도입 필요성을

598
회원사진 mokpung 2023-10-06

이균용 임명안 부결…30년만의 대법원장 공백, 장기화 전망(종합)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결국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에 따라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퇴임한 지난달 24일 이후 열흘 넘게 이어져온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할 전망이다.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출석 의원 295명 중 중 찬성 118명, 반대 175명, 기권 2명으로 부결됐다.임명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요건이다. 표결은 무기명 전자투표로 이뤄졌다.임명동의안 부결은 야권에서 반대표가 대거 나온 결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본회의 직전

573
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與윤리위, 태영호 '녹취유출' 징계절차 개시…8일 수위 결정(종합)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3일 태영호 최고위원의 '녹취 유출 파문' 관련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당 윤리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30여분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예정에 없던 2차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황정근 윤리위원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다음 주 월요일(8일) 오후 4시 회의에서 기존 징계 안건과 병합해서 심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김기현 대표는 이날 당 윤리위에 태 최고위원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을 징계 절차가 개시된 기존의 다른 사건들과 병합해 심사해달라고 요청했고, 윤리위가 논의 끝에 이를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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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50억클럽·김여사 특검법', 野주도 패스트트랙 지정…與퇴장(종합)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이른바 '쌍특검'(대장동'50억 클럽'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반대 토론 뒤 본회의장을 집단 퇴장, 표결에 불참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 진상규명 특검 법안'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 특검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안건을 표결에 부쳤다.무기명 수기 투표 결과, 50억 클럽 특검 법안은 18

203
회원사진 mokpung 2023-02-16

野 "김건희 표절 의혹 청문회하자" 與 "조국 입시부정 더 커"

16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한 청문회 개최 여부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야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김 여사 논문 표절 의혹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히기 위해 국회법에 따라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면서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수많은 대학생과 청년에게 대못을 박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무소속 민형배 의원도 "청문회가 꼭 필요한 것 같다"면서 "논문 표절 문제가 제대로 매듭지어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의혹 규명) 과정에서 교육부와 대학이 너무 무성의하고

277
회원사진 mokpung 2022-12-11

尹정부 두번째 '이상민 해임건의안' 野 단독처리…정국 급랭(종합2보)

'이태원 압사 참사'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야당이 추진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 건의안이11일 국회를 통과했다.역대 8번째 국무위원 해임 건의안 통과이자, 윤석열 정부 들어 박진 외교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국무위원 해임 건의안 가결이다.여당이 야당 단독 처리에 강력히 반발하는 데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 장관 당시처럼 이 장관 해임 건의 역시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향후 정국 급랭이 예상된다.특히 오는15일이 '데드라인'이 내년도 예산안 관련 여야 협상은 물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까지 후폭풍이 미칠 전망이다.국회는 이날

417
회원사진 mokpung 2022-11-28

野 요구 '이상민 파면' 디데이…'해임건의냐 탄핵이냐' 숙고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압사 참사의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파면하라고 요구한 시한인28일 이 장관을 향해 물러나라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장관 파면 요구는 국민의 지엄한 요구"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더는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오늘 중 때늦은 결단이라도 보여주길 마지막으로 촉구한다"며 "끝내 상식과 민심을 거부한다면 민주당은 내일부터 국회에서 단호하게 책임을 묻는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95
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與윤리위, '연찬회 술자리' 권성동 징계 않기로…'엄중 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88321?rc=N&ntype=RANKING이준석은 토사구팽하고....권성동은 윤핵관이니 징계 안하고....뭐 국짐당 쓰레기들에겐 당연한 수순이긴 한데...이런 식이면...이번 대선과 지선에서 국짐당에 큰 힘이 되어준 2030 지지층을 버리겠다라는 건데....또 여가부폐지 카드를 꺼낸 거 보면 이대남 같은 젊은 남성 지지를 끌어안겠다 라는 거고....방탄 소속사인 하이브와 사전에 합의가 됐지만 공표는 여론 눈치때문에 못하고 있는 방탄 군면제

429
회원사진 mokpung 2022-08-30

與, 추석前 '새 비대위' 구성 재확인…당헌개정 의총서 추인(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08185?rc=N&ntype=RANKING민주당 보고 "이재명이는 자기 살려고 당헌 당규를 뜯어 고치려 한다" 라고 비난하더니만....즈그들은 준석이 하나 쫒아내려고 법원의 가처분 결정도 개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다 뜯어 고치네!국짐당 쓰레기 잡것들에게 내로남불을 빼면 시체만 남겠지!잘하고 있다! ㅋㅋㅋ

229
회원사진 mokpung 2022-08-25

尹 "前정권 핑계, 더는 안 통해…당정 하나, 민생만 생각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8773?rc=N&ntype=RANKING뭐래! 전 정권 탓을 가장 많이 한놈이....개검과 판레기 사법부 쓰레기들을 이용해서 아직도 전정권을 쥐잡듯이 수사하고 있는 놈이....개소리 적당히 하고 술이나 계속 잡숴!!옛따! 여기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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