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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꼭 지켜" vs "헛수고" "마리우폴서 러 화학무기 사용" 주장 나와 "수도 키예프 '엑소더스' "우리 아이들 '잃어버린 세대'되면 안돼…충격을 의욕으로 바꿀 것" "지난해 반격 계획 사전 유출돼…러에 대한 새로운 반격 계획 있어" "푸틴이 말한 15만∼30만명은 사실 아냐"…"우크라 승리 "히틀러도 유대인 혈통" '국가부도' 직전 단계 '젤렌스키 특사' 젤렌스카 18∼60세 남성 출국금지 배수진 5시간 회담했으나 결과 못내 AP "마리우폴 극장 폭격 희생자 600여명 이를 듯" EU '석탄 금수' 합의 불발…"루블화 결제" 헝가리에 공동대열도 와해 조짐 IMF 中 코로나 재확산에 우크라 사태까지 尹 "비인도적 행위 용납불가" 尹대통령 접견…"우크라 재건에 韓기업 참여해 달라" 개전 선언 동시에 우크라 주요 도시 미사일 피격…"8명 이상 사망" 기재부 "성장률 조정 대통령실 "살상무기 지원 요청 없었다…대통령 부부 초청 의사 전달시 판단해 대응" 더 대규모 공세 준비중" 도로 수십㎞ 마비" 돈바스 등 영토 관련 입장차는 여전히 커…"협상타결 요원" 전망도 동·남·북 3면으로 공격 라브로프 러 "우크라 군 시설 정밀타격…민간인 위협은 없어" 주장 러 "일부 합의 가능한 의제 확인"…우크라 "정전·적대행위 종식이 목표" 러 "투항하라" 통첩 러 '루블화로 채무상환' 조치에 기업들 "환차손에 떼일 위험까지" 러 국방부 "방어군 상황 절망적" 옥죄기…젤렌스키 "우리군 없애면 협상 없다" 러 에너지 의존하는 유럽 러 외무 발언 러·우크라 첫 대면 러시아 대사 초치…젤렌스키·드라기·트뤼도 등 지도자 비난 이어져 러시아와 회담서 '나토 미가입' 협상 가능성 내비쳐 루블화 폭락에 현지생산 업체 피해 막심…"잘 팔려도 마리우폴 인근서 러 부사령관 전사…"침공 이후 최소 8명째" 마리우폴 필사 항전 미 "러 미 '전략적 명확성'에 더 접근 미 국방부 "면밀히 살펴볼 것"…"민간인 1만여명 사망" 발표도 미중 신경전 급고조 바이든 생산이 멈춰도 모두 문제" 생존자·구조대원·전문가 상대 현장조사…"민간인 목표물로 확실히 겨냥" 서방매체 "사실 확인…"진군 지체되자 공격수위 올린 듯" 서방서 거센 역풍 서방에 달려" 성장률 0.5%p↓·물가 0.9%p↑…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반영 세계 경제성장률 0.8%p 내린 3.6%…"하방 리스크 확대 가능성" 수도서 협의 후 수일 내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서 2차 회담하기로 스마트폰 시장 '위축' 식료품점·현금인출기 북새통…"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 연합뉴스와 한국언론 첫 인터뷰…"전쟁에 무뎌지지 말아야" 당부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년比 3% 감소…"하반기 시장 회복할 듯"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5%로 내리고 물가는 4.0%로 올려 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로 전쟁 끝내나 우크라 국가총동원령 우크라 영부인 "우리와 역사 비슷한 한국이 도와달라"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공세…"1㎞ 진입" 우크라 침공 유류세 인하로 주요국보다 낮아" 이달 중순 주민투표 뒤 돈바스 병합" 이스라엘 이탈리아 방송 인터뷰서 "젤렌스키도 유대인인데…" 질문에 인터뷰 인프라 전시체제 전환…"주권 지킬 모든 이에 무기 나눠줄 것" 전문가 "러시아 디폴트 상황 가까워진 듯"…러 신용등급 전쟁 새 국면 예고 제2도시 민간지역 포격 젤렌스카 "비살상 군사지원 요청" 젤렌스키 "전쟁 2년간 군인 3만1천명 전사" 젤렌스키는 석유금수 촉구…전비부담 러도 '에너지무기화' 어려워 주민투표 조작·우크라 영토 병합 불법 간주될 것" 주요국 대비 제한적…물가 중량급 대표단 대만 파견…'대만은 우크라와 다르다' 보여줘 지상군 진입 지원병력 급파…美 "러 첫 공식 발표 추가 제재 '머뭇' 침공 초기 점령했던 지역…집중 포격에 장갑차도 동원 크림 병합 데자뷔…"점령지 헤르손도 같은 절차" 하리코프 대낮 '무차별 포격'…군사시설 집중하다 선회 현역만 80만 러에 저항…서방 파병안 배제에 "홀로 싸운다" 결의 회담후 우크라 대표 SNS "러측 극도로 편향" 주장…"러군 전면철수 요구했다"
전체 2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11

러,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공세…"1㎞ 진입"(종합2보)

러시아군이 10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인 동북부의 하르키우를 겨냥해 공격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와 하르키우 주정부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오전 5시께 하르키우 북쪽 접경지에서 포병 지원 속에 장갑차 부대로 국경을 넘어 지상전을 개시했다.러시아군은 전날 밤부터 유도폭탄 등 미사일과 박격포, 무인기(드론)를 동원해 주도 하르키우시와 인근 데르하치, 쿠피안스크, 보우찬스크 등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이번 공습으로 하루키우에서만 3명이 숨지고 주택 수십 채가 파손되는 등 민간 피해도 잇따랐다.러시아의 사보타주(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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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6

젤렌스키 "전쟁 2년간 군인 3만1천명 전사"…첫 공식 발표(종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2년간의 전쟁에서 자국 군인 3만1천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고AF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도 키이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발표하면서 "푸틴과 그의 거짓말쟁이들이 말하는 30만명이나 15만명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죽음은 우리에게 거대한 손실"이라고 말했다.우크라이나 정부가 자국군 사망자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모두 적국이 사망자 숫자를 선전에 이용하지 못하도록 자국군 병력 손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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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7

尹 "비인도적 행위 용납불가"…젤렌스카 "비살상 군사지원 요청"(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했다.젤렌스카 여사는 젤렌스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다.윤 대통령은 접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의 지지 연대를 전한다"며 "희생자 가족과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윤 대통령은 "무고한 인명, 특히 여성과 아동의 끔찍한 피해를 불러오는 무력 사용 및 비인도적 행위는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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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인터뷰] 우크라 영부인 "우리와 역사 비슷한 한국이 도와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2290?rc=N&ntype=RANKING아직도 휴전 중인 국가에게 무슨 군사적인 지원까지 바라시나...지금의 우크라이나를 만든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에게 따지시길...아니면 동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자신들이 그토록 빨아재끼던 일본에게 도움을 청하든가....물론 일본놈들은 그러면 얼싸 좋구나 하고 평화헌법 후다닥 개정하려고 난리치겠지만...자신들과 역사가 비슷한 한국이라면서....우리도 니들처럼 주변 강대국들에 둘러쌓여서 맘내키는대로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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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3

中 코로나 재확산에 우크라 사태까지…스마트폰 시장 '위축'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소폭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미국 금리 인상 등이 스마트폰 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13억5천700만 대 규모로, 전년 대비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전반적인 공급 상황이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는데,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중국은 코로나19재확산에 따른 엄격한 규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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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5

[우크라 침공] AP "마리우폴 극장 폭격 희생자 600여명 이를 듯"

3월17일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극장 폭격 사망자가 당초 지방정부 추정치의 2배 수준인6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AP통신이 5일 보도했다.마리우폴 극장 폭격은 러시아가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한 이후 단일 공격으로 가장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나온 참사일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당시 임신부와 신생아, 어린이까지 1천명 이상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피해 이 극장을 대피시설 삼아 모여들었다가 무자비한 폭격에 노출되면서 수많은 희생자를 낳았다.마리우폴 시 당국은 폭격 발생 2주일 뒤 극장 폭격 희생자가 약300명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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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3

[우크라 침공] "히틀러도 유대인 혈통" 러 외무 발언, 서방서 거센 역풍(종합)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의 '탈나치화'라는 침공 명분을 정당화하며 언급한 "아돌프 히틀러의 유대인 혈통" 발언이 서방 지도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문제의 발언은 1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민영방송 '레테4'의 대담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 인터뷰에서 언급됐다.라브로프 장관은 인터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대인인데 우크라이나의 탈나치화가 전쟁 명분이 될 수 있나'라는 취지의 질문에 "히틀러도 유대인 혈통"이라며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답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현명한 유대인들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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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3

[우크라 침공] 미 "러, 이달 중순 주민투표 뒤 돈바스 병합"

러시아가 이달 중순 조작된 주민투표를 통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을 병합할 것이라는 미국 정부의 관측이 나왔다.AFP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카펜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주재 미국 대사는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다수 보고에 따르면 미국은 러시아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병합을 시도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카펜터 대사는 "이들 보고는 러시아가 5월 중순에 (러시아 연방 가입을 묻는) 주민투표를 획책할 계획이라고 지적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러시아가 주민투표를 조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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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0

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5%로 내리고 물가는 4.0%로 올려

국제통화기금(IMF)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 등을 반영해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낮추면서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대 중반으로 내렸다.유가 상승 등으로 올해 한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4.0%로 대폭 올렸다.한국 경제성장률 전망0.5%p 낮춰…물가는0.9%p 올려IMF는1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2.5%로 제시했다.이는 1월 수정 보고서 및 지난달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밝힌3.0%보다0.5%포인트(p) 내린 수치다.한국의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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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7

[우크라 침공] 마리우폴 필사 항전…러 "투항하라" 통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에서 포위된 채 항전 중인 우크라이나군에17일(현지시간) 다시 최후통첩을 보냈다.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총참모부(합참) 산하 지휘센터인 '국가국방관리센터' 지휘관 미하일 미진체프는 이날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의 재앙적 상황을 고려해 순수하게 인도적 원칙에서 모스크바 시간으로17일 오전 6시부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부대와 외국 용병에 적대행위를 그만두고 무기를 내려놓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어 "무기를 내려놓는 이는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러시아가 전날에만 아조우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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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2

[우크라 침공] "마리우폴서 러 화학무기 사용" 주장 나와(종합)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했으며, 민간인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이 나왔다.바딤 보이쳰코 마리우폴 시장은 이날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시신이) 거리를 덮고 있다"면서 마리우폴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고 주장했다.그는 민간인을 포함한 전체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AP는 이달 6일 보이쳰코 시장을 인용해 최근 몇주간 러시아의 포격과 시가전으로 5천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힌 바 있다.러시아군이 마리우폴에서 화학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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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7

[우크라 침공] 러 에너지 의존하는 유럽, 추가 제재 '머뭇'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제기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 이후 미국이 6일(현지시간) 러시아 주요 금융기관의 국제 거래를 차단하는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반면 유럽연합(EU)은 같은 날 회의를 열고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러시아 제재를 둘러싸고 서방 동맹국 사이에도 온도 차가 점점 벌어지는 양상이다.미 뉴욕타임스(NYT),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EU는 이날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 등을 포함한 러시아 제재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쟁점은 기존 계약 적용 여부였다. 독일은 석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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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6

[우크라 침공] 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로 전쟁 끝내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요구 사항 중 하나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종전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16일(현지시간) 새벽 공개된 녹화 연설에서 "러시아와 진행 중인 평화회담이 현실성을 띠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협상이 계속되면서 더욱 현실성 있게 들리는 내용이 제시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밝혀 종전을 위한 러시아와의 협상테이블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점을 시사했다.이 발언에 대한 해석은 전날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에서 힌트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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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9

[우크라 침공] 러 '루블화로 채무상환' 조치에 기업들 "환차손에 떼일 위험까지"

러시아 정부가 한국을 포함해 비우호국가로 지정한 나라에 대해서는 러시아 기업들이 외화 채무를 루블화(RUB)로 상환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러시아 현지에서 루블화로 주로 거래해온 국내 기업들은 루블화 가치 폭락으로 이미 큰 환 손실을 본 상황에서 달러로 받아야 하는 기존 수출대금까지 루블화로 받게 돼 추가로 피해를 볼 것으로 보인다.특히 일각에서 이번 조치는 러시아가 사실상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황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어 자칫 국내 기업들이 아예 수출대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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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2

[우크라 침공] "대만 꼭 지켜" vs "헛수고"…미중 신경전 급고조

바이든 대통령, 시진핑 주석, 차이잉원 총통[EPA·신화 사진 합성]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을 다시 부각한 가운데 미중 간 가장 첨예한 이슈인 대만 문제가 다시 전면에 부상하는 상황이다.우크라 전쟁 속 대만 안보 불안 불식 나선 미국미국 주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우크라이나 군사 개입에 나서지 않으면서 국제사회 일각에서 대만도 결국 같은 처지에 놓일 수 있다는 관측이 대두했고 대만에서 안보 우려가 증폭됐다.공교롭게 이 시기에 미국 정부의 대표단이 1일 대만을 방문했다.대표단은 역대 공화당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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