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 > …& > 손흥민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16

'황희찬과 맞대결' 손흥민 "전성기 박지성과 경기해 봤으면…" [스포타임#뉴스]

힘내라! 흥민아! 홧팅!!(망할 축협과 다르게 흥민이 보호해준다고 축구와 관련된 질문만 허가해준 토트넘 구단 멋져!)

168
회원사진 mokpung 2023-10-12

손흥민 "연승으로 아시안컵 갈 것…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오랜만의 국내 평가전인 만큼 연승을 거두고 좋은 분위기로 아시안컵에 가겠습니다."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2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과 함께 이룰 첫 연승에 대해 의욕을 보였다.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다. 나흘 뒤인 17일에는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을 상대한다.지난 3월 출범한 클린스만호는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데

289
회원사진 mokpung 2023-03-01

클린스만에 조언한 슈틸리케…"분단국가라 공격서 창의성 부족"

울리 슈틸리케(69) 전 대표팀 감독이 새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59) 감독에 공개 조언을 전하면서 한국 축구에 대한 거침없는 평가를 쏟아냈다.슈틸리케 전 감독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슈포르트버저와 인터뷰에서 돌연 남북 분단 상황을 언급하며 한국 축구에는 공격에서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특이한 진단을 내놨다.그는 최근 한국 축구의 발전상에 대한 질의에 "남북 사이 평화 협정이 이뤄지지 않아 한국은 줄곧 경계 태세"라며 "이런 상황이 국민들의 기질에도 반영돼 있다. 축구도 그렇다"고 말했다.이어 "규율, 의지, 강인함 등

163
회원사진 mokpung 2022-09-24

사과, 또 사과한 손흥민 "제가 할 말이 있나요. 그냥 미안하다고…"

손흥민(30·토트넘)이 코스타리카와 경기에서 역전골 빌미를 제공한 것에 대해 동료들에게 연거푸 사과했다. 손흥민은 2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선발 공격수로 출장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한국은 전반 28분 황희찬의 선제골로 손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듯했지만 전반 41분 주이슨 베넷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어진 후반에는 역전골까지 얻어맞았다. 1 대 1 상황에서 손흥민의 실수로 상대가 공을 가로챘고 베넷이 재차 골을 넣었다. 승부를 뒤집기 위해 노력하던 손흥민은 후반 40분 상대 골키퍼의 다

361
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b11 현장] 손흥민, 토트넘에 '한식 대접' 아직…"자리 곧 마련해볼게요!"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에게 식사 대접을 아직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반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 팀 K리그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전반 30분 에릭 다이어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3분 김진혁의 자책골이 터졌다. 후반전 투입된 해리 케인이 후반 9분과 30분 득점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40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 K리그는 전반 추가시간 조규성이, 후반 7분 라스가, 후반 26분에는 아마노가 득점을 기록했다.손흥민도 맹활약했다. 고국 수

92
회원사진 mokpung 2022-05-29

"손흥민은 내 우상…" 토트넘 '방출 살생부 포함' 울상

토트넘이 올해 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한다. 세르히오 레길론(25)을 매각하려고 한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새로운 왼쪽 윙백을 물색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 레길론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쪽 윙백인 에메르송 로얄과 맷 도허티도 2021-22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팔 수 있다"고 알렸다.레길론은 2020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세비야 임대 시절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톱 풀백으로 활약했기에 기대가 컸다.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이었던 2020-21시즌에 컵 대회 포함 3

92
회원사진 mokpung 2022-01-20

베르흐베인, 마음 고생 컸다 "손흥민, 케인, 모우라 다 잘하는데…"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영웅 스티븐 베르흐베인(25)이 마음 고생을 한번에 털어낼 귀중한 2골을 터뜨렸다.베르흐베인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21/2022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 후반 교체로 들어가 승리 주역이 됐다. 종료 직전 2분 사이 2골을 몰아 넣으면서 3-2 역전승의 주인공이었다.베르흐베인은 토트넘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약 10여분 동안 부지런히 움직인 베르흐베인은 문전에서 조금씩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마음이 다급해지기도 했다.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