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KBS에 대해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을 수 없다"면서 "정파적 보도를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그런 시스템을 먼저 교정한 후에 필요하다면 지원도 강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왼쪽으로 기운 방송을 오른쪽으로 기울게 하겠다는 게 아니다. 평평한 곳에서 공정하게 하는 것이 공영방송의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수신료 폐지에 대해 80%에 가까운 국민이 동의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며 "단순히 돈 내기 싫어서가 아니라 이런 방송에 준조세를 내면서 하는 항의의 표시
법무부가 무슨 죄리....주둥아리로만 "굥정과 쌍식", "법치주의"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검찰공화국을 만들어 놓고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윤완용의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에....윤완용 딱까리인 한동훈이 장관으로 있는 법무부가 뭘 할 수 있겠냐고...잘하고 있다! 너무나 잘하고 있어! 개잡것들!! 그렇게 내년 총선까지 나라 개판치면서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