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 > 의료진

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한국 외래진료·병상수 OECD 최다인데…의사수는 꼴찌서 두번째

우리나라의 1인당 병원 외래진료 횟수와 병상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에서 가장 많지만, 인구 대비 의사 수는 회원국 중 멕시코 다음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은 자살사망률에서 여전히OECD1위라는 불명예를 이어갔다.보건복지부는OECD가 이달 초 발표한 '보건통계 2023'의 주요 7개 분야, 26개 지표를 분석해 25일 공표했다.1인당 연 15.7회 외래진료…의사·의대 졸업생 수 최하위세부내용을 보면 우선 2021년 기준 우리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5.7회로,OECD국가 중 가장 많

274
회원사진 mokpung 2023-03-03

'토트넘 의료진 불신' 로메로, "대표팀은 된다더라"

크리스티안 로메로(24)가 아르헨티나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리고 월드컵 전 발생한 부상과 관련하여 털어놓았다.로메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입었다. 종아리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 이에 로메로는 10월 말부터 월드컵 전까지 토트넘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채 카타르로 향했다.로메로는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고,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7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아르헨티나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면서 원하는 바를 이뤘다.시간이 흘러 당시 상황의 내막이 드러났다. 로메로는 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144
회원사진 mokpung 2022-12-17

중국 코로나 환자 폭증에 "화장하려면 5~6일"‥의료진까지 대거 감염 (2022.12.16/뉴스데스크/MBC)

다른 나라는 다 끝나가는 코로나를 방역 최후진국답게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구만...잘하고 있다 잘해!

402
회원사진 mokpung 2022-11-08

[이태원 참사] '모바일 상황실' 대화 공개…"산 사람부터 병원 보냅시다 제발"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구조 현장의 '컨트롤타워 부재'로 혼란이 거듭되던 정황을 보여주는 구조 관계자들의 대화 내용이 8일 공개됐다.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긴급 재난상황에서 구조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공유하는 모바일 정보망"이라며 이른바 '모바일 상황실'이라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참사 발생144분 후인 지난달30일 오전 1시39분 소방청 직원이 "망자 관련해 남은30여명을 순천향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했다는데 수용이 가능하냐"고 물었다.이에

391
회원사진 mokpung 2022-11-07

머리 충돌로 쓰러졌는데...의료진, 치료 위해 뛰어가다 넘어져 '선수 머리 가격'

웃지 못할 일이다. 의료진이 선수를 체크하기 위해 뛰어들어가다 넘어져 선수의 머리를 발로 차는 일이 발생했다.보훔은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에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리그 17위에 머물며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경기는 도르트문트의 압승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8분 만에 유수파 무코코의 환상적인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도르트문트는 4분 뒤 조반니 레이나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101
회원사진 mokpung 2022-07-29

'첫 훈련' 김민재, '나폴리 핵' 오시멘과 충돌 '의료진까지 투입'

'괴물 수비수' 김민재(26, 나폴리)가 팀 동료 빅터 오시멘(24)과 충돌해 잠시 긴장감이 감돌았다.'칼치오 메르카토', '투토 나폴리' 등 이탈리아 매체들은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스텔 디 상그로에서 첫 훈련에 나선 김민재가 훈련 도중 오시멘과 충돌, 의료진까지 출동하는 심각한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다.전날 아다나 데미르스포르(튀르키예)와 첫 프리시즌 친선전을 가진 나폴리는 이날 오후부터 훈련에 나섰다.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말춤을 췄던 김민재도 동료들과 처음 호흡을 맞추는 만큼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관중들도 김민재가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