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 > 세리에A > 김민재

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31

[속보] 토트넘 겨울 1호 계약 임박!…세리에A '제2의 김민재' 5년 계약!

토트넘 홋스퍼의 1월 이적시장 첫 계약은 괴물 센터백이 될까.물망에 올랐던 라두 드라구신(제노아)과 보다 거리를 좁혔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이탈리아의 저명 축구 언론인 니콜로 스키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드라구신이 토트넘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미 5년 계약에 동의했다"며 "토트넘은 계약을 위해 2500만 유로(360억원)를 제안했다. 제노아는 이적료로 3000만 유로(420억원)를 요구했지만, 토트넘은 계약을 마무리할 자신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스키라는 최근 황희찬의 울버햄

136
회원사진 mokpung 2023-12-05

'푸른색 김민재' 중앙에 딱!…KIM, 선수협 선정 '세리에A 올해의 팀' [오피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모처럼 푸른색 유니폼을 입었다.대한민국 '괴물 수비수'가 리그 사무국에 이어 선수협회가 뽑은 지난 시즌 세리에A 베스트 11에 뽑혔다.김민재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AIC)에서 진행한 '그란 갈라 델 칼초'에서 2022/23시즌 세리에A 올해의 팀 멤버로 발탁됐다.AIC는 1997년부터 시즌이 끝나면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감독, 심판 등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보통 이러한 시상식은 일반적으로 시즌이 끝나면 진행하지만, AIC는 12월에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도

151
회원사진 mokpung 2023-06-10

세리에A 베스트 수비수가 없다니...김민재, 'FIFA 23, 올해의 팀+최종 스쿼드 25인' 제외

이탈리아 세리에A 베스트 수비수의 이름은 없었다.EA Sports FIFA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올해의 팀과 Ulitmate TOTS(Team Of The Season) 최종 명단 25인을 발표했다.아쉽게 김민재는 올해의 팀과 최종 명단 25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 여름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곧바로 팀 수비에 핵심이 됐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가 치른 경기 중 2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을 정도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많은 신임을 받았다. 김민재는 팀의 33년 만에

208
회원사진 mokpung 2023-05-22

김민재, 2경기 만에 선발 복귀…인터밀란 103kg FW와 '힘 대결' [세리에A 라인업]

김민재가 두 경기 만에 선발 복귀한다.김민재 소속팀인 이탈리아 세리에A 2022/23시즌 챔피언 나폴리는 22일 오전 1시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인터 밀란과 세리에A 시즌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미 지난 33라운드에서 우디네세와 1-1로 비겨 조기 우승을 확정지은 나폴리는 이후 2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다가 이날 강호 인터 밀란과 상대하면서 모처럼 최정예 멤버들을 거의 대부분 투입한다.나폴리는 26승 5무 4패(승점 83)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맨시티와 결전

192
회원사진 mokpung 2023-04-03

[세리에A 라인업] '김민재 선발→지루와 격돌' 나폴리, AC밀란전 명단 공개

김민재가 선발 출격한다.나폴리는 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AC밀란과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8라운드를 치른다. 나폴리는 23승 2무 2패(승점 71)로 1위, AC밀란은 14승 6무 7패(승점 48)로 5위다.3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다.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AC밀란을 홈으로 불러들이게 됐다. 나폴리는 올해 들어 리그 12경기를 치렀고 10승 2패를 기록했다. 인터밀란(0-1 패), 라치오(0-1 패)에 승점을 잃었다.AC

147
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오피셜] '김민재 동료' 크바라츠헬리아, 시즌 세 번째 이달의 선수 선정…세리에A 최초

나폴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2)가 이탈리아 세리에A 역사를 썼다.이탈리아 세리에A는 공식 채널을 통해 30일(한국시간) "크바라츠헬리아가 3월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크바라츠헬리아는 세리에A 최초로 한 시즌에 세 번째 이달의 선수로 등극했다.올해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노렸던 김민재(24, 나폴리)는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김민재는 나폴리 3월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격했다. 라치오와 토리노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탈란타와 경기에서는 후반전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

204
회원사진 mokpung 2023-01-14

세리에A '베스트 CB' 굴욕…김민재 앞에서 '실수 연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라이벌 나폴리와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주전 센터백을 바꿨다.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가 떠난 자리를 김민재로 메웠고, 유벤투스는 조르조 키엘리니와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떠나자 토리노에서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영입했다.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빅리그 첫 진출로 의문 부호가 붙었던 김민재와 달리 브레메르는 토리노에서 지난 시즌 세리에A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는 등 검증된 선수였다.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김민재의 이적료는 1800만 유로였던 반면 브레메르의 이적료는 4100만 유로로 세리에 A 여

353
회원사진 mokpung 2022-11-05

'빌드업 천재' 김민재, 세리에A 경기당 최다 패스 '압도적 1위'

수비도 공격도 완벽하다. 김민재가 세리에A 경기당 최다 패스 기록에서 압도적인 1위에 이름을 올렸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4일(한국시간) "한국의 버질 반 다이크, 김민재가 나폴리의 리그 우승의 열쇠임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2022-23시즌 세리에A에서 경기당 가장 많은 패스를 시도한 선수 상위 6명을 공개했다.김민재는 당당히 1위에 위치했다. 경기당 패스 횟수만 무려 73.9회였다. 이는 아미르 라흐마니가 기록한 69.6회(2위)보다 월등한 수치였다. 3위 밑 순위를 확인하면 2위와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니콜로 로

67
회원사진 mokpung 2022-10-19

나폴리 무패 이끈 김민재, 세리에A 수비수 '톱 5'에 선정…전체 4위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의 무패를 이끌고 있는 수비수 김민재(26)가 2022-23시즌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뽑히며 가치를 인정받았다.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는 19일(한국시간) 시즌 초반 리그 10경기를 치른 뒤 수비수 베스트5를 선정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김민재는 평점 6.44로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렸다.2022-23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떠나 나폴리에 입성한 김민재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빠르게 주전자리를 꿰찼다.김민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가세로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갖춘 나폴리는 8승2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