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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14

보고, 듣고, 말하는 'AI 비서' 등장‥영화 'HER' 현실로 (2024.05.14/뉴스데스크/MBC)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네....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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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9

[오늘 이 뉴스] "대표님 말씀 듣고 가겠다" 한동훈에 "두 가지만.." 제안한 이재명(2023.12.29/MBC뉴스)

그럼 당연하지! 이재명이 니 상사인 모지리 옹졸한 윤재앙과는 그 그릇의 크기 차이가 넘사벽이지...누구와 다르게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재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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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7

[뉴스 '꾹'] "IAEA 보고서는 일본 정부 입장만 듣고 쓴 것" 日 의원도 일갈 (2023.07.07/MBC뉴스)

저 일본 의원은 일본 자민당 정부의 지시에만 따르는 우리 친일 매국노 정권과 집권여당 놈들을 보면서 속으로 뭔 생각이 드려나...에휴...나라 개망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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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6

[단독]전홍준 대표 "피프티 피프티 배후 세력 누군지 안다..괘씸하다"[직격인터뷰]

빌보드 핫100 차트인으로 이른바 대박을 치고 있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는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불거진 외부 세력의 멤버 강탈 시도 사건 배후에 모 외주용역업체와 워너뮤직코리아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 파문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워너뮤직코리아에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모 외주용역업체가 워너뮤직코리아에 접근해 어트랙트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팔아 넘기는 제안을 한 정황과 실질적 증거를 이미 포착했다. 워너뮤직코리아에 정확한 해명과 입장 표명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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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0

'완전 이적 옵션 발동 X' 쿨루셉스키, "토트넘 사랑하지만...구단 계획 듣고 싶어"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복덩이'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다르다. 완전 이적 옵션이 있지만 여전히 발동되지 않고 있는 상황. 데얀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의 계획을 듣고 싶어 한다.쿨루셉스키는 2000년생 스웨덴 국적의 미드필더다. 아탈란타, 파르마를 거쳐 유벤투스에서 뛰기 시작한 그는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5경기에 출전하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다소 입지가 줄었다. 리그 20경기를 소화했지만 선발 출전은 5차례에 불과했다.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쿨루셉스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시즌 도중 부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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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7

레비 회장 듣고 있나? "손흥민·케인에게 영원히 기댈 순 없다"

"토트넘은 손흥민(31)과 해리 케인(30)에게 영원히 기댈 순없다."다니엘 레비(61) 토트넘 홋스퍼 회장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은인내심을 갖고 '토트넘 DNA'를 가진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라는 제하의 기사로 그에게 일침을 가했다.토트넘은 일명 프리미어리그(PL)'빅 6' 구단 중 하나로 안정적인 재정과 깊은 역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비싼 땅인 런던에60000명 넘게 수용할 수 있는 신구장을 짓기도 했다. 이는 PL에서 올드 트래포드(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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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3

이재명 "제일 큰 책임은 제게…전대 출마, 의견 계속 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은23일 자신을 향한 대선·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에 대해 "전에도 말한 것처럼 선거 개표날 말한 내용과 다른 게 없다. 제일 큰 책임은 후보인 저한테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고문은 이날 오후 민주당 의원 워크숍이 열린 충남 예산의 리솜리조트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이 고문은6·1지방선거 이후 지역구(인천 계양을) 일정을 소화하는 것 말고는 공개 행보를 삼가며 자신을 겨냥한 당내 일각의 선거 책임론과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에 대해 침묵해 왔다.이와 관련, 이 고문은 "지금까지 몇 차례 의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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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7

'김건희 통화' 듣고 홍준표가 한 말 "최순실 사태 우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회동하기로 하며 힘을 보탤듯했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대화가MBC'스트레이트'를 통해 방영된 후 냉랭모드로 가고 있다. 김 대표는 국민의힘 경선 당시 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홍준표 까는게 슈퍼챗은 더 많이 나올거다'라고 말하며 윤 후보와 경선과정에서 경쟁하고 있던 홍 의원을 '까라고' 이야기하며 홍 의원을 언급한 사실도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방송이 끝난 후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틀튜브(틀니와 유튜브의 합성어로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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