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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28

윤석열, 與·李겨냥 "도발을 도발이라 못해…운동권 정권이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28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향해 "도발을 도발이라고 말하지 못한다"며 "운동권 정권이라서 그렇다"고 주장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 동해 유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북한의 동해상 미사일 발사 등 국내외 안보 이슈에 관한 이 후보와 민주당 인사들의 발언을 거론하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윤 후보는 "며칠 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했다. 남의 나라 주권을 무력으로 침공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 아닌가"라면서 그럼에도 민주당에서는 '코미디언 출신의, 임기 6개월차 대통령이 러시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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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25

이재명 38% 윤석열 37%…李 재역전 '1%p차 초박빙' [갤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25일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22~24일 전국18세 이상 유권자1000명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조사에서 이 후보38%, 윤 후보37%,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12%, 심상정 정의당 후보 4% 순서로 나왔다. 그 외 인물은 2%로 나타났다.전주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4% 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는 4% 포인트 하락하며 두 사람의 위치가 바뀌었다.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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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9

덜컥 양자토론 합의해놓고…이재명-윤석열측, 룰협상 또 결렬(종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양자토론(31일) 룰 협상이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방송사 공동중계 방식의'TV양자토론'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자체적인 양자토론에 의견을 모으기는 했지만 세부 진행방식에서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양자토론이냐 4자토론이냐' 공방뿐만 아니라 양자토론 방식을 놓고서도 극한 공방을 이어가면서 설연휴 유권자들의 피로도만 높인다는 지적이 나온다.두 후보 측은29일 오후 국회에서 이틀째 양자토론 실무협상을 이어갔지만, 토론 진행 방식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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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8

민주당, 윤석열·이준석에 무공천·제명 압박…연휴 전 총공세

더불어민주당이 설 연휴를 앞둔28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대구·서초 무공천 입장을 재차 물으며 압박했다.송영길 대표는 이날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대구 중남구 지역구는 곽상도 전 의원이50억원 뇌물 수수로 의원직을 사퇴했고 서초는 윤희숙 전 의원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한 지역이다. 귀책 사유가 명백하다”며 “국민의힘은 정치개혁을 한다고 하는데 대구, 서울 서초 두 지역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밝혀달라”고 말했다.송 대표는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기초자치단체장의 3선 연임 초과 금지와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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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8

윤석열 42.9% VS 이재명 38.6%…尹 5.8%p↑ 李 0.9%p↑ [코리아정보리서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5.8%p 상승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비해 오차 범위 안에서 우세를 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27일 나왔다.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25~26일 만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한 결과 윤 후보는 지난 조사(37.1%) 대비5.8%p 상승한42.9%의 지지율을 얻었다.이 후보는 지난 조사(37.7%) 대비0.9%p 상승한38.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4.3%p로 오차 범위 안이다.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10.2%),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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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2

김종인 "이준석 안 돌아올 듯…윤석열 '그게 민주주의'란 말, 李 자극"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로 돌아올 가능성을 낮게 봤다.발단을 제공한 조수진 최고위원겸 공보단장이 수습 기회를 놓친데다 윤석열 후보가 두 사람의 충돌을 정리하기보다는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라고 말해 이 대표를 자극했기에 되돌리가 쉽지 않다는 것.김 위원장은21일 밤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최근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풀어 놓았다.◇ 김종인 "조수진 징계 검토 대상…'난 尹말만 듣는다'는 분명 오버"우선 김 위원장은 내홍을 빚게 만든 조수진 최고에 대해 '징계위' 회부감이라고 지적했다.즉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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