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흥국생명 > 오피셜

전체 3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4-16

[오피셜] '배구 여제' 김연경, 인천서 우승 재도전...흥국생명과 7억 7500만원 '재계약'

'배구 여제' 김연경(35)이 다음 시즌(2023~24)도 핑크색 유니폼을 입는다.여자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김연경 흥국생명에 잔류했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FA 김연경과 7억 7500만원(연봉 4억 7500만원·옵션 3억원)에 1년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23시즌 왕좌에 오르지 못한 김연경이 흥국생명 프랜차이즈 선수로 남기로 결정하고 다시 인천(흥국생명 연고지)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여자부 보수 상한액에 사인하며 2시즌 연속 '연봉퀸'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김연경은 "처음 맞이하는 FA라 생각이 많았다

257
회원사진 mokpung 2022-06-15

[스토리 발리볼] 6월 중순에도 이적 오피셜이 뜨지 않는 김연경의 속사정

지난 주말부터 배구 커뮤니티에서는 김연경이 다음 시즌 뛸 팀이 이탈리아리그 몬자가 될 것이라는 글이 쏟아졌다. 해외정보에 밝은 누군가가 이탈리아의 배구전문 사이트(https://www.volleyball.it)에서 김연경의 이름을 찾아낸 것이 발단이다.각 구단의 선수 이동 상황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김연경은 몬자와 이적 협상을 벌였던 것으로 보인다. 몬자의 영입 선수 명단에는 2020도쿄올림픽 미국국가대표 조던 톰슨, 이탈리아 국가대표 미리암 실라 등이 있다.이 가운데 라이벌 팀 이모코에서 이적하는 폴리, 부스 토 아르스치오에서

5
회원사진 mokpung 2022-04-01

흥국생명, 권순찬 신임 감독 선임...FA 김다솔과 3년 계약 [오피셜]

흥국생명이 비시즌 선수단 개편 작업을 착수했다. 신임 감독 선임과 FA 계약을 동시에 발표했다.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1일, "스타플레이어 출신이자 남자프로팀 지도자로 평판이 높았던 권순찬(47)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흥국생명은“권 감독은 선수들과의 소통, 과학적 분석과 체계적 훈련 등을 통해 흥국생명 배구단을 새롭게 바꿀 적임자”라고 설명했다.권순찬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02년까지 삼성화재에서 전천후 공격수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 이후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등 남자프로팀에서 코치 경력을 쌓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