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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 질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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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원숭이두창 의심자 1명 '양성'…질병청, 오후 확진여부 발표

원숭이두창 국내 의사환자(의심자) 1명이 방역 당국의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방역 당국은 전날 신고된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 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는데, 이중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스스로 질병관리청에 의심 신고를 해 공항 검역소와 중앙역학조사관에 의해 의사환자로 분류됐다. 공항 격리시설에서 대기 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인천의료원에 격리 중이다.또 다른 의심환자인 외국인 B씨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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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9

'5만명 이상 확진' 등 위기시 코로나19 환자도 일반병동에 입원(종합)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하루 5만명 이상이 되고 병원 내 다수 의료진이 격리되는 '위기상황'이 닥칠 경우 코로나19환자도 일반병동에 입원할 수 있게 된다.또 보건당국은 최악의 의료공백 사태를 막기 위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의료진의 일부는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병원 내 의료진 감염 대비 병원 업무연속성계획(BCP) 지침'을 공개했다.이 지침은 지난달27일 마련됐으며, 이후 각 의료단체에 전달됐다.지침에 따르면 각 병원의 대응은 코로나19신규 확진자 수와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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