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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7-28
전문가 "1∼2주내 정점…확진자 30만명까지는 안 갈 것"(종합2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41351?rc=N&ntype=RANKING일본 무능방역처럼 검사를 받지 않고 있는 숨은 확진자들이 셀 수 없이 많을텐데...확진자 파악이 제대로 되긴 하냐...지들끼리 가학방역을 과학방역이라고 착각하면서 정신승리나 하고 있으니...국민들은 알아서 각자도생할테니....쓸모 없는 질병청 없애라! 개잡것들아!!
mokpung
2022-05-20
'확진자 격리의무' 당분간 유지될 듯…안착기 '순차시행' 가능성
정부가 오는23일로 예상됐던 일상회복 '안착기' 전환을 당분간 미루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이에 따라 코로나19확진자의 격리 의무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안착기 전환 여부를 결정하는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앞두고, 당장 안착기 선언을 하지는 않는 데 무게를 두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안착기가 되면 코로나19를 실제 2급 감염병으로 취급하는 방역·의료체계로 전환되면서 원칙적으로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확진자에 대한 생활비·유급휴가비·치료비 지원도 종료되게 된다.정부는 신규 확
mokpung
2022-03-17
'60만명' 폭증에 정부 "숨은감염 늘어"…전문가 "방역완화 원인"
국내 일일 코로나19확진자가60만명을 넘어서며 폭증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진단검사 기준 확대와 전날 누락된 확진자가 추가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에 대해 정부의 방역 완화 조치와 관련 메시지가 강력해 유행을 키웠다는 지적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나온다.유행세가 꺾이지 않고 오히려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정부는 이번 주말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를 앞두고 내주부터 적용될 조정안을 논의 중이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17일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62만1천328명 급증한 것과 관련, "전문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