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영수 구속영장 재청구…'딸 대여금 11억' 혐의 추가(종합)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1일 박영수(71) 전 특별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박 전 특검에 대한 첫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한 달 만이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이날 박 전 특검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 관계자는 "보강수사를 통해 혐의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 보강이 이루어졌고, 구속사유가 명확해 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의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면

[뉴스외전 이슈+] 이번엔 "박영수, 5억 입금"‥자금 흐름 줄줄이, 도대체 검찰은? (2022.01.20/뉴스외전/MBC)

(추미애 페북) 새가슴 검찰은 진짜 도둑은 안잡고 피라미 잡기로 수사하는 척 시간만 보내고 있다.

검찰도 공수처도, 못믿겠고 답답하네요.

곽상도 50억 성과급 주장에 김병욱 반격 "그럼 화천대유 임직원 전원의 성과급 공개하라"

검찰의 구속영장 기각.....개검이나 판레기들이나....에휴.....니들 입장에선 대선 전까지 윤석열&국짐당 관련 사건들은 절대 사건 종결을 할 수가 없겠지...두고봐라! 적폐세력중의 한곳인 사법계도 다 개혁대상이니까...개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