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쓰레기들! 4대강 사업으로 거하게 해쳐먹은 것들이 다시 정권 잡아 놓고...개소리를 늘어놔봤자...그게 뭔 설득력이 있냐...공주 지역이 4대강 보를 짓기 전엔 홍수가 많은 지역이었는데 보를 짓고 나서 홍수가 줄어들었다면 인정하겠지만...원래부터 홍수가 거의 없던 지역이었는데 보를 지어서 홍수가 없다며 보가 홍수예방에 효과가 있다라고??낙동강 지역은 보가 없어서 홍수가 났냐? 4대강 보로 인해 생긴 녹조라떼나 쳐마셔라! 미친XX들아!댐도 아니고 보를 가지고 홍수 예방 어쩌고 저쩌고 구라를 치면서 수해현장에서 박수나 치라고 하는
운행 중인 차량 15대가 물에 잠겨 16일 11시 현재 7명이 사망한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가 인재(人災)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이 사고는 15일 오전 8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 미호강의 무너진 제방을 타고 하천의 물이 쏟아져 들어오면서 발생했다.그러나 홍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관할 행정관청의 위험도로에 대한 차량 통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사전에 제방관리도 허술했다는 주민들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홍수경보 차량 통제 부재제방이 무너져 사고의 원인이 된 미호강에는 15일 오전 4시 10분에 홍수경보가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0b2ac040fa288622e0ff9de60aabebccd227f7c1제목:홍수와 산사태로 200명 가까이 사망, 콩고민주공화국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최소 200명이 사망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남부 키부주에서 5일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176명이 사망하고 실종자도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주지사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시민 단체 회원들은 227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힘 김성원 의원의 티내기 수해 복구 봉사 가서 한 말 다들 아시죠?"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속마음을 말하는 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이 황당한 사건은 중남미 거주 한국인 유튜버들을 통해서도 소식이 전달되었는데요,이에 대한 중남미인들 반응입니다.그런데 중남미에선 정치인들의 뻔뻔함과 심각한 부정부패를 대부분 백년 이상 겪어온 민족이라 그런지 사과라도 하는 한국 정치인이 그나마 낫다?는 모습도 보이네요;;;------------------------------------------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64뉴욕타임스에서 이번 한국의 침수 피해에 대해 심도있는 기사를 썼네요.이번 폭우 피해를 한국의 주택난과 사회적 불평등과 관련시켰는데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한국어 발음 '반지하'그대로 옮긴 'banjiha'라고 표현하며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장면과 유사하다고 하네요.반지하가 무슨 뜻인지 음절을 나누어 설명까지 해주었습니다.---------------------------------------------------
*이 영상은 모세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던 2010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베네치아는 1966년 1.94m의 바닷물 범람으로 베네치아 전체가 물에 잠김에 따라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 환경단체들과협의를 거쳐 2003년 베네치아와 아드리아 해 사이에 있는 석호에 플랩게이트라 불리는 방벽을 세워 바닷물을 막는 모세 프로젝트를진행한다.길이 20m, 높이 30m, 무게 300톤의 대형 금속제 방벽 78개를 연결해 베네치아와 연결된 3개의 석호 바닥에 설치한다.방벽은 평소에는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아있다가 침수 위기 때 압축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