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0132?rc=N&ntype=RANKINGㅋㅋㅋㅋ 누가 보면 의원직 사퇴를 하는 줄 알겠네....ㅈㄹ 생쇼를 해라!
하여간 개잡것들 윤핵관이 얼마나 자랑스럽우면 저 ㅈㄹ 을 할까~~윤무식이한테 빌붙어서 개검 판레기 사법쓰레기들의 비호를 받으면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해먹을 수 있는 지금의 검찰공화국이느그들에겐 천국이나 다름없겠지...에라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당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 간에24일 날 선 비판이 오갔다. 지도부내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대표와 윤핵관간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하는 등 집권여당의 내홍이 확산하는 흐름이다.장 의원이 이날 이 대표의 '성상납·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논의와 혁신위를 둘러싼 최고위 내부 갈등 양상과 관련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사실상 이 대표를 공개 저격한 게 발단이 됐다.장 의원은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됐기 때문에 집권여당의 지위가 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 씨의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 활동 논란에 대해 “‘윤핵관(윤 후보 핵심 관계자)’의 추천이었다”라고 밝혔다.이 대표는20일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건진법사라는 분에 대해서 여러 억측이 있지만 제가 정확하게 확인한 바로는 캠프에 합류하게 된 계가기 후보자랑 후보자의 배우자(김건희 씨)의 추천이 아니라 다른 핵심 관계 의원의 추천이었다”라고 말했다.진행자가 “윤핵관 한 분의 추천인가?”라고 묻자, 이 대표는 그렇다며 “김 씨가 추천한 관계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