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0132?rc=N&ntype=RANKINGㅋㅋㅋㅋ 누가 보면 의원직 사퇴를 하는 줄 알겠네....ㅈㄹ 생쇼를 해라!
하여간 개잡것들 윤핵관이 얼마나 자랑스럽우면 저 ㅈㄹ 을 할까~~윤무식이한테 빌붙어서 개검 판레기 사법쓰레기들의 비호를 받으면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해먹을 수 있는 지금의 검찰공화국이느그들에겐 천국이나 다름없겠지...에라이~
무정차 운행을 자신의 치적으로 기껏 자랑해놓고....논란이 생기니 여름 휴가 관광객 핑계를 대면서 스리쓸쩍 철도공사에떠넘기는 권성동 클라쓰 보소!! ㅋㅋㅋ
뭔 사과야 사과는....개뿔이...니들이 조국 전 장관 딸 표창장으로 그리 난리 친것처럼 권성동이도 자택 압수수색해서 먼지하나 까지 다 뒤져서 검찰 조사 받고가루가 되도록 언론의 집중 포화를 쳐맞아야지!!그게 공정이고 상식 아니냐?....하긴 그런 상식이 있는 놈이였으면...국짐당에 들어가지도 않았겠지...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2234?rc=N&ntype=RANKING국짐당 잘한다 잘해!! 니들 덕에 민주당이 한동안 계속 반사이익을 얻겠네! ㅎㅎ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 그룹을 주축으로 한 대규모 의원 모임 '민들레'(가칭)가 당내 계파 논쟁에 불을 붙였다.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인 장제원 의원이 민들레 모임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포스트 지방선거 국면에서 친윤그룹 세력화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면서다.특히 민들레모임의 취지와 성격에 대해 같은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그룹의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은 서로 엇갈린 의견을 노출했다.'원조 윤핵관' 내부에서도 분화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윤 대통령 당선 이후 뚜렷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