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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U-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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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승점은 챙겼지만 잃은 것도 많다…한국 U-20, 감비아전 앞두고 전력누수 걱정↑ [U-20 월드컵]

분명 승점은 챙겼는데 잃은 것도 많다.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에스타디오 말비나스 아르헨티나스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F조 2번째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한국은 전반과 후반 온두라스에 연달아 실점하며 0-2로 끌려갔다. 후반 김용학과 박승호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 2-2 동점을 만들며 패배 위기는 극복했다.온두라스가 F조 최약체로 분류된 것을 고려하면 무승부는 당연히 아쉬운 결과. 심지어 전반 중반 선제골의 주인공 다비드 오초아의 퇴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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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3

한국 vs 프랑스 1-0 전반종료!

프랑스가 첫경기라 긴장을 한건지 우리에게 일격을 얻어 맞아서인지....영 골 결정력이 별로네요!후반전에 한 골 더 넣고 깔끔하게 첫승을 거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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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2

U-20 아시안컵 한국 vs 중국 3-1 경기 종료!

연장전을 안가고 경기를 끝냈으면 더 좋았겠지만...어쨌든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U-20 월드컵 출전 자격을 획득했으니...남은 경기는 그냥 맘편하게 즐기면서 경기뛰다가 돌아오길 바래봅니다!우리 선수들 모두 수고 수고!!(휴~ 야구처럼 축구도 설마 중국한테 지나....불안했었는데....다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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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3

황선홍의 고언 "이강인, 2019 U-20 월드컵이 축구 인생 최고 순간일 수 있다" ② [춘추 레전드]

2019년 6월. 한국은 축구로 들썩였다.당시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다.축구계 눈이 한 선수를 향했다.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이었다. 이강인은 18살에 참가한 2019 U-20 월드컵 7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했다.이강인은 2019 U-20 월드컵 골든볼(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 포함 22차례 U-20 월드컵에서 18살 선수가 골든볼을 받은 8번째 사례다. 이강인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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