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루과이전 교체로 들어와서 VAR로 골취소가 됐긴 했지만 골망을 흔든 멋진 터닝슛이 일품였죠!오현규가 강인이와 동갑인 2001년생인지라 강인이처럼 이번에 아시안게임 나가서 병역혜택을 받아야 하나 봤더니..수원삼성에 입단해서 프로 데뷔한 후 빠르게 상무에 들어가서 병역을 해결했었네요...그럼 뭐 이제 소속팀에서나 국대에서나 앞으로 더욱 성장하면서 좋은 커리어를 쌓을 일만 남았다고 봐야겠네요!소속팀인 셀틱에 가서 출전시간을 더욱 늘려서 입지를 다지고...시즌 마무리는 리그 우승으로 끝내기를...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