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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3

한국전 5-0 대승 주역→'성희롱'으로 자격 정지→FIFA, 전세계 징계 확대 '충격'

네덜란드 레전드 축구선수 마르크 오베르마르스가 끝없는 나락에 빠졌다.영국 매체 '미러'는 12일(한국시간) "오베르마르스가 적어도 1년간 국제축구계에서 퇴출될 예정"이라며 "과거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근무하던 당시 여성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수차례 보냈다"고 알렸다.해당 사건은 이미 지난 11월 공론화된 적이 있다. 오베르마르스는 네덜란드왕립축구협회(KNVB)로부터 1년간 자격이 정지되는 악재를 겪었다.그는 지난 2012년부터 아약스의 스포츠 디렉터로 구단 관리 중책을 맡았다. 성공적으로 아약스를 이끌었지만 10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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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2

한국, 연말 FIFA 랭킹 23위 '변동 없다' 亞 1위는 일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로 이듬해 열리는 아시안컵을 맞이한다.FIFA는 22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해 마지막 12월 FIFA 랭킹을 공개했다. 한국은 23위를 유지했다.앞서 지난 11월 랭킹 발표 후 A매치가 단 11차례 밖에 열리지 않아 전체적으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또 한국은 11월 A매치가 없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3위다. 1위는 지난달에 17위를 기록한 일본. 이어 2위에는 21위의 이란이다.아시아와 마찬가지로 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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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27

[공식발표] '대단한 한국 축구' 역대 최고 FIFA 랭킹 눈앞에 보인다! 10월 FIFA 랭킹 24위까지 상승↑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지난달보다 2계단 상승한 24위까지 점프했다. 한국 대표팀이 앞서 치른 튀니지 및 베트남과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한 게 FIFA 랭킹 상승으로 이어졌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FIFA 랭킹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26위)보다 2계단이 상승한 24위에 자리했다.한국은 지난달 랭킹 포인트 1533.01점을 얻었으나, 이번 달에는 1540.35점을 획득하며 순위가 올랐다. 한국은 지난 4월 FIFA 랭킹 27위로 출발한 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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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8

한국, 아시안컵 2회 연속 '톱시드'…조 편성 포트 확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톱시드(포트1)를 받았다. 한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조 편성을 앞두고 1번 포트에 속한 건 지난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이다.AFC가 7일 공개한 AFC 아시안컵 포트 배정에 따르면 한국은 개최국 카타르와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1번 포트에 속했다. 포트는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따라 6개 팀씩 4개(포트 1~4)로 나뉘었다. 개최국 카타르는 자동으로 1번 포트에 속했다.한국은 4월 FIFA 랭킹 27위로 일본(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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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3

'월드컵 16강' 한국, FIFA 랭킹 25위로 3계단 껑충…1위는 브라질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25위가 됐습니다.FIFA가 22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28위였지만, 현재는 3계단 오른 25위에 자리매김했습니다.이번 순위는 지난 19일에 끝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과가 반영됐습니다.한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 지휘 아래 조별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FIFA 랭킹이 높은 우루과이전 무승부, 포르투갈전 승리를 거두면서 랭킹을 끌어올렸습니다.벤투 감독과 함께 보낸 4년 4개월 동안 FIFA 랭킹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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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26

[월드컵 줌인] 한국, 우루과이전 이후 FIFA랭킹 22→20위… 2계단 상승

우리나라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대등한 경기력을 펼치면서 FIFA 랭킹이 두 계단 올라섰다.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럽 팀들을 상대로 승리하며 쾌거를 거둔 아시아팀들의 순위도 일제히 상승했다. 우리나라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맞붙는만큼 결과에 따라 순위가 변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CBS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 32개국의 FIFA 랭킹을 갱신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순위는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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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5

[오피셜] '동아시안컵 준우승' 한국, FIFA 랭킹 28위 유지...亞 3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이 변동 없이 유지됐다.한국은 FIFA가 25일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 랭킹에서 1천526.02점으로 28위를 유지했다.6월 발표(1천526.20점) 때보다 랭킹 포인트는 조금 줄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2승 1패로 일본(2승 1무)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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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2

예측 불가능한 월드컵 H조…FIFA "가장 어려운 조, 기대되는 경기 여럿 성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속한 H조를 가장 까다로운 그룹으로 평가했다.FIFA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H조는 가장 어려운 조"라면서 "H조에는 군침을 돌게 만드는 경기들이 여럿 준비돼 있다"고 소개했다.한국은 지난 2일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된 카타르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에 묶였다.FIFA는 조 추첨 후 공식 SNS을 통해 A조부터 H조 까지 차례대로 각 조에 속한 팀들의 짧은 영상과 함께 소개글을 올렸다.이중 H조에 대해 '가장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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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1

'FIFA랭킹 1위' 브라질, 카타르월드컵 앞두고 한국과 평가전 추진

한국이 카타르월드컵 개막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대표팀이 오는 6월 아르헨티나, 한국, 일본과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 조추첨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브라질은 오는 6월 호주에서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브라질은 지난해 9월 상파울루에서 예정되어 있던 아르헨티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홈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르지 못했다.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단의 방역 수칙 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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