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이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을 향한 무한디스를 했다.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 시간) 위르겐 클린스만의 한국 대표팀 감독 후기를 앨런 시어러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공개했다. 이 인터뷰에서 클린스만은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했다.클린스만은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던 감독이었다. 독일과 미국 대표팀에서도 경질됐었고 독일의 레전드인 필립 람은 자서전을 통해 클린스만이 감독직을 맡을 동안 체력 훈련만 했다고 할 정도로 악명이 자자했다.또한 헤르타 베를린 감독 시절에도 성적은 바닥을 찍었었고 결국 그는 사상 초유의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