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노팅엄 포리스트 데뷔전을 치른 황의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프리시즌 매치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황의조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의 메도우 레인에서 열린 노츠 카운트(4부리그)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1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노팅엄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지난해 8월 보르도(프랑스)를 떠나 노팅엄으로 이적하며 EPL 무대에 입성한 황의조는 입단과 동시에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돼 노팅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기회가 없었다.이후 올림피아코스를 거쳐 올해 상반기 K리그1 FC서울에서 단기 임대
이정도면 감독, 코칭스텝, 선수 탓 할게 아니라 구단주 나가라는 단체 시위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토트넘 현지 팬들아! 일어나서 행동해라!!아니면 이대로 그냥 암흑기에 들어서는 토트넘을 바라만 보던가....
헨트는 유로파리그 PO 1차전 홈경기에서 0대2로 졌네요!과연 2차전 원정에서 뒤집을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