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싱가포르 리그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었네요!소속팀의 감독였던 김도훈이 저번에 경기 중 상대팀 코치와 충돌했다는 이유로 계약해지되어서 팀을 떠났음에도변함없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저번 동아시안컵 대회때 김신욱만 있었어도 경기 양상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벤투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