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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저력 보여준 홍콩, '피파 랭킹 129계단 차이' 이란에 한 골 차 석패

욘 안데르센 감독의 홍콩이 만만치 않은 팀들을 상대로 연이어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2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에 위치한 칼리파 국립 경기장에서 2023 카타르 아시안컵 C조 2차전을 치른 홍콩이 이란에 0-1 패배를 당했다.전반 24분 선제골이 터졌다. 공격에 가담한 왼쪽 수비수 밀라드 모함마디가 공격수 메흐디 가예디에게 전진 패스를 전달했다.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진입한 가예디가 정확하게 깔아 찬 슈팅이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들어갔다.홍콩은 끝내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지 못했지만 추가 실점도 내주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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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5

韓 걸음, 첫 걸음, 큰 걸음

“대회에서 첫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상대도 과소평가하지 않겠다. 우리는 오직 첫 상대인 바레인만 생각하겠다.”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을 지휘하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14일 카타르 도하의 메인미디어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첫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수 대표로 황희찬(울버햄프턴)도 자리해 선수들의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바레인과 E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클린스만 감독이 첫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바레인이 ‘복병’이 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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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5

이제는 앞서 있어도 온사이드!? 피파의 충격적인 오프사이드 개정안!! 어떻게 바뀔까?

이리되면 흥민이 같이 옵사 트랙을 깨는 기술이 좋은 선수들에게 매우 유리한 환경이 조성 되겠네요!근데 과연 개정안이 통과되어서 바뀌게 되려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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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4

'남미 2연전 1무 1패' 대한민국, 4월 피파랭킹 2단계 하락 예고→'27위·亞 3위'

이번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업데이트에서 하락이 예고됐다.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6일(현지시각)에 FIFA 랭킹이 업데이트될 거라고 알렸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3월 A매치에서 콜롬비아, 우루과이와 2연전을 펼쳤다.콜롬비아와는 2-2로 비겼다. 전반 10분, 콜롬비아 모히카의 패스가 이재성의 발을 맞고 굴절되며 페널티 박스 앞에 위치한 손흥민에게 향했다. 골키퍼가 모히카에게 패스한 뒤 골문으로 돌아가는 와중이었고, 손흥민이 정확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계속해서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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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lee 2022-12-06

(중남미반응) FIFA, 심판에 폭언한 우루과이 선수들에 대한 징계 착수

관련기사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20601039939175001(중남미반응) FIFA, 심판에 폭언한 우루과이 선수들에 대한 징계 착수가나전에서 경기 종료 후 심판진에게 거칠게 항의하면서 기물까지 파손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는 우루과이 4명 선수들이 있습니다. 현재 FIFA는 우루과이축구협회와 해당 4 선수들에 대해 규칙 위반을 심의하고 있습니다.한편, 루이스수아레스는 가나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판진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높였고 FIFA는 항상 우루과이에 적대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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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9

[방구석토크] 김민재 이달의 선수상 거피셜?! 피파23 카드 디자인 유출됐다!!

아래 기사 말미에도 보면 김민재 카드가 유출되었다 라는 게 언급된걸 보면...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84440확실히 카드는 유출되었고 이걸로 거피셜이 된거 같은데..아직 공식 오피셜은 안떴네요...오늘 중에 뜨려나 흠..기대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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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5

다시 신태용 '매직'...피파랭킹 71계단 높은 퀴라소 3-2 제압

신태용 감독의 매직이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다시 발동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FIFA랭킹 155위)이 지난 24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서부 반둥에 위치한 겔로라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퀴라소(84위)와의 친선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퀴라소의 란젤로 한가가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고 10분 뒤 인도네시아 미드필더 마크 클록이 동점을 만들었다. 4분 뒤 파흐루딘 이리안토가 역전에 성공했지만, 3분 뒤 주니뉴 바쿠나에게 다시 동점을 허용했다. 경기는 후반 11분 디마스 드라자드가 원더골을 터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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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30

'충격' 중국, 8년만에 '아시아 10위' 탈락... 6월 피파랭킹 발표

6월 피파랭킹에서 우리나라는 미소를, 중국-일본은 울상을 지었다.지난 23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홈페이지를 통해 6월 피파랭킹을 발표했다.28위를 기록한 대한민국은총점 1526.2점으로 지난달 1519.54점에 비해 6.66점이 올랐다. 집계기간동안 비록 브라질에게 1-5 대패를 당했으나, 우리나라는 칠레에 2-0, 이집트에 4-1 승리를 거뒀으며 파라과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도합 2승 1무 1패를 기록한 우리나라는바로 윗 순위의 칠레와 순위를 맞바꿨다.일본은 23위에서 24위로 내려섰다. 총점은 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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