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활약 후 교체하는 손흥민에게 응원가 부르는 원정팬들

[토트넘 기자회견] '손흥민 2골' 질문에 "잘한 쏘니, 케인 없을 때 팀에 가장 중요한 공격수 " (토트넘 3 - 0 프레스턴, Feat 단주마, 페리시치)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멀티골 작렬!! 화려한 부활,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 (토트넘 vs 프레스턴)

[facup.review] '손흥민 7-8호골!' 토트넘, 프레스턴에 3-0 완승...'신입생' 단주마도 골맛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렸다.토트넘 훗스퍼는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위치한 딥데일에서 열린2022-23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FA컵 16강에 진출해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프레스턴은 3-5-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에반스, 캐논, 브라운, 맥칸, 레드손, 화이트먼, 브래디, 스토리, 린지, 휴즈가 선발로 나섰고 우드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 페리시치, 쿨루셉스키, 세세뇽, 벤탄쿠르, 비수

(토트넘팬페이지 반응) 두골 몰아친 손흥민선수

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TottenhamHotspur(토트넘팬페이지 반응) 두골 몰아친 손흥민선수손흥민선수 멀티골로 토트넘은 프레스턴을 3-0으로 격파했습니다. 이로서 토트넘은 4시즌 연속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손흥민선수 2골, 새로 영입된 단주마 선수가 추가 1골로 3-0 승리했네요.------------------------------------------------------Eugene Osei-Tutu ·Well deserved. It will do great for his confi

[FA컵현장라인업]'손흥민 프레스턴전 선발!' 케인 벤치

손흥민(토트넘)이 FA컵에서 선발로 출전한다.토트넘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에서 열리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2부리그)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손흥민은 선발이었다. 손흥민은 클루세프스키, 페리시치와 선발 공격진을 형성한다. 허링에는 비수마와 벤탕쿠르가 나선다. 좌우에는 도허티와 세세뇽이 출전한다. 탕강가, 산체스, 랑글레가 스리백이다. 골문은 포스터가 지킨다.케인은 서브다. 케인은 주중 질환으로 인해 훈련을 하지 못했다. 손흠민이 톱에 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