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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토트넘

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19

"손흥민 동료 될래요" 선언…프랑스 대표 CB, 토트넘과 협상→1월 합류 노린다

센터백 보강이 시급한 토트넘 홋스퍼에게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 센터백 장 클레르 토디보(니스)가 토트넘행을 선호한다.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이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니스 수비수 토디보와 대화를 이어가고 있고 선수 역시 토트넘 합류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언론은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 토디보 영입을 위해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토디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명단에도 있다"라면서 "지난주 초 토트넘과 선수 측이 대화를 진행했고 구단이 그를 얼마나 원하는지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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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30

프랑스 데자뷔…토트넘, 요리스 대체자로 '프랑스 NEW No.1' 주시

토트넘 훗스퍼가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로 프랑스의 새로운 '넘버원' 마이크 메냥을 주시하고 있다.영국 '더 부트 룸'은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인터 라이브'를 인용해 "토트넘은 요리스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메냥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요리스는 토트넘의 든든한 수문장이었다. 2012년 토트넘에 들어온 이래 꾸준하게 최후방을 지켜왔다. 토트넘은 요리스와 함께 2016-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 등 황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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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0

[오피셜] 요리스, 토트넘에 전념한다…프랑스대표팀 14년 생활 '은퇴'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이끈 위고 요리스가 대표팀에서 은퇴했다.프랑스축구협회(FFF)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요리스의 대표팀 은퇴 소식을 전했다.FFF는 "36세의 대표팀 골키퍼이자 주장, 최다 출전 기록 및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이라는 경력을 가진 요리스가 대표팀 경력을 마친다"고 발표했다.지난 2008년 11월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레몽 도메네크 당시 프랑스 감독읩 부름을 받아 대표팀에 데뷔했던 요리스는 파비앙 바르테즈 이후 프랑스를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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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3-01-10

손흥민과 함께 뛰는 토트넘 골키퍼, 휴고 요리스 프랑스국가대표팀 은퇴선언

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TottenhamHotspur손흥민과 함께 뛰는 토트넘 골키퍼, 휴고 요리스 프랑스국가대표팀 은퇴선언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와 한솥밥 먹는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휴고 요리스선수가 국가대표팀 자리에서 은퇴한다고 하네요. 선언하기 까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1986년생인 휴고 요리스 선수는 세차계 UNFP 리그앙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Julian HorsleyAm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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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9

토트넘이 드림 클럽이지만...결국, 프랑스로 떠난다

루슬란 말리노브스키가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향할 예정이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말리노브스키는 예상대로 마르세유로 떠날 예정이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2억 원)며 300만 유로(약 39억 원)의 옵션이 포함돼 있다. 의무 이적 조항을 포함한 임대 형태다. 두 구단 사이의 서류 작업은 모두 마무리됐다"라고 전했다.우크라이나 출신의 수준급 미드필더다. 왼발잡이로 강하고 정확한 킥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공격형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센터 포워드부터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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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0

히샬리송, 쿨루셉, 손흥민...'공격 줄부상' 토트넘, 프랑스 국대 관심

토트넘 훗스퍼는 마르쿠스 튀랑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영국 '풋볼 런던'은 19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시즌 후반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길 원한다. 1월은 토트넘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한 달이다. 토트넘은 현재 뮌헨글라드바흐 소속 튀랑을 포함한 다수의 공격수들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지난 시즌 도중 콘테 감독을 선임한 뒤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시즌 초반 6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순위를 차근차근 끌어올리더니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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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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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9

말리노프스키, 토트넘행보단 프랑스 이적이 더 가깝다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된 루슬란 말리노프스키가 EPL이 아닌 프랑스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간) "마르세유가 아탈란타, 말리노프스키와 협상 중이다. 선수는 이적을 원한다. 젠키르 윈데르가 스왑딜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말리노프스키는 우크라이나 출신 미드필더다. 강력한 왼발 킥력이 장점으로 이탈리아 무대에서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아왔다. 2020-2021시즌 8골 12도움을 올리며 세리에 도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30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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