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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9

프랑스 중원 살림꾼 캉테, 부상에 카타르 월드컵 출전 무산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1)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부상에 좌절됐다.캉테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캉테가 부상으로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첼시는 "캉테와 구단 의무팀이 전문의를 방문해 부상 회복 방안에 관해 논의한 결과 수술을 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뤘다"면서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며, 칸테는 4개월 정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6년부터 첼시에서 공식전 242경기(12골)를 소화한 캉테의 이탈은 첼시에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캉테는 서른이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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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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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4

첼시, 940억 프랑스 국대 DF 영입 자신…"어차피 팔 거 70억만 깎아줘!"

첼시가 쥘 쿤데(23, 세비야) 영입에 강한 자신이 있다.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중앙 수비수를 보강해야 한다. 지난 시즌 계약 만료 예정이었던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37)는 2023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첼시에 잔류했지만, 안토니오 뤼디거(29)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6)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팀을 떠났다. 뤼디거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크리스텐센은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하다.토마스 투헬(48) 감독은 첼시에서 백스리 전술을 사용한다. 중앙 수비수 3명을 동시에 두는데 첼시에서 중요 자원이었던 두 중앙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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