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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 골만 넣어준다면 훈련 필요 없어...변화시킬 게 없다" "내가 있는 한 5명이어도 라인 올린다" "넌 내 계획에 없으니 떠나라". "우리가 아는 '쏘니' 증명할 것" 'SON=황태자'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벌써 '케미 폭발' '최초의 호주 출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공식 선임 .다이어에게 명확한 메시지 전달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한숨 PL 9월 ‘이달의 감독’ 선정 ‘최초 기록 나왔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클럽 레코드’ 제안 오면 보낸다 “변화 없으면 떠난다” 계약기간은 2년 아닌 '4년' 너무나 큰 쏘니 공백+여전한 수비 불안 라이브풋볼 LIVE FOOTBALL 리그 2위 등극!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 나가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축구 리버풀마저 이긴 토트넘 만돌 TV 맨유전 승리후 손흥민을 부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첫 두 달 연속 수상은 처음 붙잡으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새벽의 축구 전문가 손흥민 유럽 통산 200호골! 손흥민 해트트릭후 인터뷰중 갑자기 난입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레전드 반응 아스널 기자회견 오피셜 우승경쟁 +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하여 이미 4명이 리스트에 이번에도 센터백 부상..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입단 반년도 안 돼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불만 폭발’ 토트넘 토트넘 VS 아스널 경기전 기자회견 토트넘 기자회견 토트넘 대형 악재 또 발생 토트넘 웨스트햄에 2대3 패 토트넘vs리버풀 토트넘은 수비수 ‘보강’이 필요해… 포스테코글루 감독 취임 기자회견 : 토트넘 감독이 된 소감 + 케인의 미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바쁜’ 1월 이적시장 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간절한 러브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실험은 계속된다 프리시즌 하지만 떠나기로 마음 굳혔다
전체 1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05

입단 반년도 안 돼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불만 폭발’…“변화 없으면 떠난다”

토트넘이 지난겨울 치열한 영입전 끝에 품은 라두 드러구신(22)이 입단 반년도 되지 않아 존재감이 잊혔다. 드러구신의 에이전트는 토트넘이 수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의 존재감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선수를 계속 벤치에 둔다면 새 기회를 찾기 위해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드러구신의 에이전트인 플로린 마네아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라디오 CRC’에서 “드러구신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그 앞에 두 명의 중요한 선수가 버티고 있는데, 결국에는 자리를 찾을 것이다”라며 “감독은 3백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여러 번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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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7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간절한 러브콜…‘클럽 레코드’ 제안 오면 보낸다

토트넘이 측면 공격 강화를 위해 페드루 네투(23·울버햄튼)를 지속해서 관찰 중이다. 울버햄튼은 네투에게 구단 판매액 기록인 6,000만 파운드(약 1,009억 원) 상당의 이적료 제안이 온다면 흔쾌히 판매할 생각이다. 토트넘의 라이벌 아스널도 네투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구단 기록인 6,0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얻을 수 있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는 구단에 네투를 판매할 의사가 있다”라며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41·스페인)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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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6

토트넘 대형 악재 또 발생, 이번에도 센터백 부상...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한숨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다. 또 수비 라인에 부상자가 발생했다.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번리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FA컵 4라운드(32강)에 진출하게 됐다.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히샬리송이 최전방에 이름을 올렸고,브레넌 존슨, 지오바니 로 셀소,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2선 공격을 담당했다. 손흥민은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결장했다.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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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9

"넌 내 계획에 없으니 떠나라"...다이어에게 명확한 메시지 전달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구상에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2-4로 패했다. 토트넘은 리그 4연승에 실패했다.이 경기를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직전 라운드였던 에버턴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4~5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로메로가 거친 수비 스타일로 인해 퇴장의 위험이 존재하는 선수긴 하지만 기량은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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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8

붙잡으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하지만 떠나기로 마음 굳혔다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8·덴마크)가 현재 처한 상황에 불만을 느끼는 가운데 당장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 때 떠나길 희망하고 있다. 특히 엔제 포스테코글루(58·호주) 감독은 1월에는 이적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호이비에르는 이미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이적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라 스탬파’, 스페인 ‘엘골디히탈’ 등 복수 매체는 18일(한국시간) “현재 토트넘에서 입지를 잃으면서 불만을 느끼고 있는 호이비에르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당장 다음 달에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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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7

포스테코글루 감독, "내가 있는 한 5명이어도 라인 올린다"

엔지 포스테코글루(58) 감독이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첫 패를 당했고 첼시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첫 패를 안았지만, 9명의 수적 열세 속에서 맹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토트넘의 팀 스피릿을 보여줬다.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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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31

토트넘은 수비수 ‘보강’이 필요해…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바쁜’ 1월 이적시장 예고, 이미 4명이 리스트에

순항하고 있는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을 준비한다.엔제 포스테코글루 체제로 첫 시즌에 돌입한 토트넘의 2023~2024시즌 초반은 순항 그 자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에서 8승2무(승점 26)로 최고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승점 24)를 제치고 선두에 올라 있다. 애초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팀을 떠나고 수비수 보강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으며 우려가 컸는데 이를 모두 불식했다.주장을 맡은 손흥민과 새 얼굴 제임스 메디슨이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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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24

포스테코글루 감독, "SONNY? 골만 넣어준다면 훈련 필요 없어...변화시킬 게 없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최근 몸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풀럼을 상대한다. 토트넘은 6승 2무(승점 20)로 4위에, 풀럼은 3승 2무 3패(승점 11)로 13위 위치해 있다.경기를 앞두고 영국 풋볼 런던은 23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한국에서 뛰기로 한 결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라면서 "손흥민은 베트남과 친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터널을 내려가면서 절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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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3

[오피셜] ‘최초 기록 나왔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PL 9월 ‘이달의 감독’ 선정…부임 후 첫 두 달 연속 수상은 처음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역사를 만들었다.지난 13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2023/24시즌 PL 9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이번 수상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사무국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부임 직후 두 달 연속 수상한 감독이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의 시즌 초반 상승세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은 9월 첫 경기였던 4라운드 번리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5라운드 셰필드전에선 경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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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0

맨유전 승리후 손흥민을 부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니가 정말 고생이 많다!....주장완장을 차게 되면 왠지 전보다 더 찬스에서 본인이 해결하지 않고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횟수가 늘어날 것같았는데...역시나 예상대로 되가고 있어서 좀 씁씁한데....담 경기에선 꼭 골을 넣어보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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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8

[프리시즌] 너무나 큰 쏘니 공백+여전한 수비 불안, 토트넘 웨스트햄에 2대3 패.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실험은 계속된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점은 인정할 만 했다. 하지만 토트넘 홋스퍼의 전력은 아직 불안해보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새로운 시도가 완전히 팀에 녹아들지 않은 듯 했다. 무엇보다 손흥민의 빈자리가 너무나 커 보였다.토트넘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다. 수비 라인에서 큰 문제점을 노출하면서 무려 3골이나 내줬다. 토트넘은 18일 오후 7시(한국시각) 호주 퍼스의 옵터스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으로 치르는 경기였다.선발 라인업에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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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7

'SON=황태자'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벌써 '케미 폭발'…"우리가 아는 '쏘니' 증명할 것"

손흥민이 출발도 전에 신임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황태자'가 된 분위기다.토트넘은 18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각) 호주 퍼스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프리시즌의 첫 실전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축구가 첫 선을 보인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데뷔전을 하루 앞둔 17일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의 옆에는 손흥민이 함께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미 한국에서 휴가를 보낸 손흥민과 소통한 사실을 공개했다. 기자회견장은 화기애애했다. 2015년 아시안컵은 포스테코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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