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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 포스테코글루가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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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2

[PL-POINT] '주전은 로 셀소 아닌 나!'...놀라운 기동력과 센스, 포스테코글루가 사랑하는 이유

파페 마타르 사르가 지오반니 로 셀소보다 중용이 되는 이유가 있었다.사르는 2021년 토트넘 훗스퍼에 왔다. 바로 FC메츠로 임대를 다녀왔고 2022년 본격적으로 토트넘에서 뛰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사르를 좀처럼 기용하지 않았다. 벤치 멤버로만 분류되던 사르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온 뒤에 주전으로 활용됐다. 사르는 이브 비수마, 제임스 메디슨과 중원을 구성했다.비슷한 역할로 로 셀소가 있었다. 로 셀소는 그동안 보여준 능력, 경험 모든 면에서 사르보다 앞섰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 생각은 달랐다. 사르는 최고의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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