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토트넘 훗스퍼에 남는다.영국 '풋볼 런던'은 11일(한국시간) "메이슨 코치는 유럽 전역의 클럽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클럽에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남아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코치진의 일원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금요일 훈련장을 방문해 여름 계획을 논의했다. 그리고 많은 직원을 만나 미팅을 진행했다. 메이슨 코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깊은 감명을 받은 사람 중 한 명이었다"라고 덧붙였다.토트넘은 지난 6일, 포스테코글루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