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또 “오마이뉴스는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는데, (김 씨가) 기자한테 오히려 ‘몇 년생이냐’라고 물어서 ‘70년생이다’라고 하니까 ‘그러면 오빠네요. 여동생처럼 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더라)”라며 “그리고 (김 씨가) ‘제가 청와대 들어가면 가장 먼저 초대해서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라고 오마이뉴스 기자하고 통화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역시 개버릇 남 못주는구나!!!
진짜 중국집이넹...한국인 저혼자고 주인장 부터 손님까지 전부 중국인 ㄷㄷㄷ그냥 나가려다 나가면 혼날거 같아 볶음밥이랑 토마토계란탕 주문함...ㄷㄷㄷ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