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카페에 사장도 20대인데 엄청 싹싹하고 착한디얼마전에 새로온 바리스타도 좋은 사람인듯..얼마전부터 주문한것 보다 사이즈업 해서 주면서 헤헤헤 웃는것이 좋아 보이네요 ㅋ마스크 벗은 모습을 한번도 본적 없지만 이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