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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5년 계약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31

[속보] 토트넘 겨울 1호 계약 임박!…세리에A '제2의 김민재' 5년 계약!

토트넘 홋스퍼의 1월 이적시장 첫 계약은 괴물 센터백이 될까.물망에 올랐던 라두 드라구신(제노아)과 보다 거리를 좁혔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이탈리아의 저명 축구 언론인 니콜로 스키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드라구신이 토트넘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미 5년 계약에 동의했다"며 "토트넘은 계약을 위해 2500만 유로(360억원)를 제안했다. 제노아는 이적료로 3000만 유로(420억원)를 요구했지만, 토트넘은 계약을 마무리할 자신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스키라는 최근 황희찬의 울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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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05

[오피셜] 토트넘의 미래가 될 영입...'05년생' 잉글랜드 차세대 센터백, 5년 계약

토트넘이 2005년생 대형 유망주를 영입했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번 로버스로부터 애슐리 필립스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필립스는 2028년까지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2005년생인 필립스는 잉글랜드가 차세대 센터백으로 매우 기대하고 있는 자원이다. 여전히 18세로 매우 어린 선수지만 192cm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도 차근차근 거치면서 성장 중이다. 블랙번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필립스는 2022-23시즌부터 1군에 합류했다. 17세의 나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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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2

토트넘 올여름 첫 영입 임박!...엠폴리 GK에 270억 제안+5년 계약 합의 완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첫 번째 영입은 골키퍼가 될 것으로 보인다.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시리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글리엘모 비카리오 영입을 위해 1,900만 유로(약 270억 원)의 공식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엠폴리와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이미 개인 합의는 완료했다. 로마노 기자는 "개인 조건은 2026년 6월까지 유효한 5년 계약으로 합의됐다"고 덧붙였다.토트넘은 2022-23시즌 수비가 무너졌다. 총 63실점을 내줬고, 최다 실점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가까스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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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7

아스널 타깃-토트넘 타깃, 모두 무리뉴의 품으로!...5년 계약

에반 은디카와 후셈 아우아르는 모두 AS 로마로 향한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AS 로마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FA)으로 풀리는 은디카에게 5년 계약을 제안했다. 대화는 계속 진행 중이다. 아우아르는 이미 며칠 전에 로마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로마의 첫 번째 계약이다"라고 전했다.은디카는 프랑스 출신의 수준급 센터백이다. 192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19시즌부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주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22시즌엔 리그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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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1

[오피셜] 토트넘 4호 보강 마쳤다…히샤를리송과 5년 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다재다능한 공격수로 평가받는 히샤를리송(25) 영입을 완료했다. 올여름 벌써 네 번째 보강 작업을 마치면서 여느 때 보다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토트넘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샤를리송을 영입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7년까지다"고 발표했다. 현지 다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790억 원)에 추가 옵션이 포함됐다.토트넘은 3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데다,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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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4

토트넘 '탄식'...릴 수준급 왼발 CB, 밀란과 5년 계약 '유력'

센터백 보강에 차질이 생겼다.토트넘 훗스퍼는 센터백 영입에 혈안이다. 철옹성을 꾸렸던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떠나게 되면서 수비는 크게 약화됐다. 기존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를 비롯해 올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티안 로메로까지 영입됐으나 불안은 계속됐다.특히 왼발을 사용하는 센터백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3백을 애용하는데 좌측에 나설 이가 벤 데이비스밖에 없다. 이에 현재는 반강제적으로 데이비스가 연속 선발 풀타임을 소화하는 실정이다.그러나 이대로 쭉 갈 순 없다. 1월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영입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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