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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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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4

[PL REVIEW] '손흥민 82분→모우라 퇴장' 토트넘, 에버턴에 1-1 무…챔스권 4위 유지

손흥민(31)이 분투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페널티 킥 결승골로 이기는 모양이었지만,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했다.토트넘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1으로 비겼다. 프리미어리그 4위를 유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유지했다.에버턴은 그레이 원톱으로 토트넘 골망을 조준했다. 오나나, 게예, 두쿠레가 미드필더에서 뛰었고, 맥닐과 이워비가 날개에서 활력을 더했다. 수비는 고드프리, 타코우스키, 킨, 콜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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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7

[EPL현장리뷰]'손흥민 투입 2분만에 쐐기골 출발점' 토트넘, 첼시에 2대0 승리

손흥민(토트넘)이 쐐기골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토트넘은 첼시를 완파했다.토트넘은 26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후반 34분 교체로 투입됐다. 투입 3분만에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쐐기골을 이끌어냈다.토트넘은 케인,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 데이비스, 호이비에르, 스킵, 로얄, 랑글레, 다이어, 로메로, 포스터를 선발로 내세웠다.첼시는 케파, 엔조, 티아고 실바, 펠릭스, 로프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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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1

2분만에 보는 손흥민의 토트넘과 리버풀 하이라이트

엇! 2분 정확히 맞춘다고 뭔가 좀 더 남았는데 짤린 느낌....ㅋㅋ근데 지금 다시 보니 리버풀 로버트슨....한경기에 엄청 대단한 업적을 쌓았네요...1득점 1어시 1퇴장 그리고 1퇴장같은 반칙을 당한(케인의 태클) 것 까지...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줬네요 ㅎㄷㄷ....다음 토트넘 경기는 23(목요일) 새벽 4시45분 웨스트햄과의 리그컵 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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