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북런던 더비서 내세운 최전방 공격수는 캡틴 손흥민이었다. 특히 손흥민은 멀티골을 터트리며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손흥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날과 원정에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팀의 2-2 무승부을 이끌었다.토트넘과 아스날은 이날 무승부로 나란히 개막 연속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지난 4라운드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으로 시즌 1∼3호 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셰필드와 5라운드에서는 침묵했지만 이날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혼자
‘주장’ 손흥민의 지지를 받은 히샬리송(브라질)이 영국 현지 매체의 비판도 바꿔놓았다. 동시에 손흥민 역시 연일 ‘주장’의 품격으로 주목받고 있다.영국 매체 BBC는 18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선정한 이주의 팀은 3-4-3 전형으로 구성됐다. 눈길을 끈 건 당당히 최전방 자리를 차지한 히샬리송이었다.히샬리송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대신해 주전 공격수로 낙점받았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신임
히샬리송 영입이 레비픽인걸로 알고 있는데...그냥 은돔벌레처럼 나중에 팔리지도 않고 골치만 썩히게 할 것 같으니하루라도 빨리 팔 수 있을 때 파는게 최선일 듯....노답!
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s://www.instagram.com/p/Crvb0YPttKi/http://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02(해외반응) 딱 1분만 기뻐했던 리그데뷔골 히샬리송어제 토트넘은 리버풀에 매우 아쉽게 3-4로 패했었죠. 이날은 손흥민의 골도 히샬리송의 리그데뷔골도 무색했던 날입니다. 토트넘은 역사적으로 리버풀에 약해다고하네요. 2017-18시즌 이후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고해요. 횟수로 따지면 11경기연속이고요. 히샬리송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다시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리버풀이고 더군다나 안필드 원정 경기니...토트넘은 이경기 비기기만 해도 대성공이다!.....근데 답없는 수비진을 보면 멀티 실점은 상수이고..과연 토트넘이 비기기라도 할 수 있으려나....리버풀이 맨유와 같이 주전 센터백 부상이탈에 빡센 일정으로 로테이션돌리는 상황도 아닌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