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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토트넘 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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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2

토트넘 윙어, 굿바이...튀르키예 페네르바체와 '3년 계약 유력'

루카스 모우라(30)와 토트넘 훗스퍼의 작별이 가까워졌다.영국 'HITC', '익스프레스' 등 복수 매체는 22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매체를 인용, "페네르바체는 모우라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 구단은 계약 기간 3년과 연봉 250만 유로(약 35억 원)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토트넘은 모우라의 이적을 기꺼이 승인할 것이다. 쉬페르리그의 이적시장은 3월 5일까지 열려있다"라고 덧붙였다.모우라는 지난 2018년 1월, 2,840만 유로(약 395억 원)의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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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4

콘테 계획에 들었다...돌아온 토트넘 윙어, 달라진 입지 예고

토트넘 훗스퍼의 브리안 힐이 이번 시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콘테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다음 시즌 토트넘 공격진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콘테 감독은 "현재 우리 스쿼드에 매우 만족한다. 지난 시즌과 달리 최전방에는 히샬리송을 비롯해 많은 보강을 이뤘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스티븐 베르바인이 나갔다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콘테 감독은 이어 "힐은 지난 시즌 임대를 다녀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그는 20명의 1군 명단에 들어있다"고 말하며 힐의 기용을 암시하기도 했다.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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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부담스러운 금액" 세리에 클럽, 토트넘 윙어 임대 '철회'

브리안 힐의 삼프도리아 임대 이적이 물거품 될 위기다.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삼프도리아는 공격수와 관련해 야심 찬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 훗스퍼의 힐을 임대 영입하고자 했다"라면서 "그러나 토트넘은 300만 유로(약 40억 원)라는 부담스러운 임대료를 책정했다"라고 알렸다.이어 "300만 유로는 삼프도리아가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다. 힐에 대한 삼프도리아의 관심은 곧 사라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힐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이 영입한 기대주였다. 토트넘은 세비야와의 스왑딜 거래에서 에릭 라멜라를 내줌과 동시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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