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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토트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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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4

토트넘 영입 긍정 기류…토트넘도 원하고, 팔 의향도 있다

토트넘 훗스퍼의 코너 갤러거 영입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토트넘은 여전히 갤러거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첼시는 1월에 갤러거에게 오는 제안을 고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이 갤러거에게 관심을 갖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갤러거에 대한 제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첼시는 이적시장 막바지 갤러거가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과 그의 대체자가 없다는 점을 두고 결국 갤러거를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 기간부터 갤러거에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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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9

'손흥민보다 많은 주급→핵심 역할 요구'…토트넘 영입설 없는 이유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방출된 린가드(잉글랜드)가 토트넘이 감당하기 어려운 조건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MSN은 8일(한국시간) '손흥민보다 더 많은 주급과 함께 핵심 역할을 맡게된다면 린가드가 토트넘에 합류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손흥민은 주급 14만파운드(약 2억 2000만원)로 알려져 있고 린가드는 손흥민보다 많은 15만파운드(약 2억 3000만원)의 주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린가드는 지난시즌 종료 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맨유는 지난달 계약 종료와 함께 린가드의 방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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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잔류 가닥에 재계약까지 맺는다…토트넘 영입 실패 '전망'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졌다. 요슈코 그바르디올(20)을 최근 1순위 영입 후보로 점 찍으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나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것은 물론, 라이프치히(독일)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올여름 여느 때와는 다르게 폭풍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는 토트넘은 최근 들어선 센터백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에릭 다이어(28)와 크리스티안 로메로(24)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기량이 부족한데다,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감독이 수비라인 개편을 강력하게 원했기 때문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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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7

"에릭센? 대체자가 줄을 섰다" 토트넘 영입에 '자신만만'

굳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아니어도 된다. 토트넘 훗스퍼는 다른 선수들을 영입하면 된다.아직 시즌이 끝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토트넘의 이적시장은 이미 시작됐다. 토트넘은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 여러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지만, 콘테 감독의 첫 선택은 옛 제자와의 재회였다.보강이 시급했던 포지션을 먼저 채웠다. 페리시치의 영입으로 인해 토트넘은 윙백 걱정을 덜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다른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는 데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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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5

20세에 몸값 무려 '1,255억'…첼시·토트넘 영입전 '치열'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와 토트넘이 나란히 센터백 보강에 혈안인 가운데, 라이프치히(독일)에서 활약 중인 요슈코 그바르디올(20)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다만 계약 기간이 아직 많이 남은 데다, 전도유망한 선수로 평가받는 만큼 거액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첼시와 토트넘은 최근 왼발잡이 센터백을 영입하려는 가운데 그바르디올에게 상당한 관심이 있다"며 "라이프치히는 핵심 선수인 만큼 붙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첼시와 토트넘은 1순위 보강 포지션이 센터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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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1

[오피셜] 벤탄쿠르 "30번"-클루셉스키 "21번"...신입생 등번호 발표

토트넘 홋스퍼가 신입생들의 등번호를 발표했다.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에 추가된 스쿼드의 등번호가 확정됐다"며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데얀 클루셉스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벤탄쿠르는 30번, 클루셉스키는 21번을 달고 잔여 시즌을 뛰게 됐다.토트넘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두 명의 선수를 동시에 영입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 벤탄쿠르와 스웨덴 출신 클루셉스키가 그 주인공이다.벤탄쿠르는 2026년까지 계약이다. 2015년 보카 주니어스에서 데뷔한 그는 2017년 유벤투스로 이적해 이름을 알렸다. 유벤투스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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