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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29

'60m 골' 케인 "우린 최고야! 토트넘도 1위네?…동시 우승? 지켜보자"

토트넘 홋스퍼 역대 최다 득점자(280골) 해리 케인은 지난 여름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여전히 친정팀에 대한 질문 포화를 받고 있다.자신이 토트넘 유소년 클럽부터 차근차근 성장, 20여년 뛰고 리빙 레전드 반열에까지 올랐던 친정팀이 최근 승승장구하다보니 그런 질문이 더욱 쏟아지는 것으로 보인다.29일(한국시간) 독일 언론에 따르면 케인은 이날 열린 다름슈타트전이 끝나고 뮌헨과 토트넘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뮌헨은 이날 융단 폭격 퍼부으면서 다름슈타트를 8-0으로 대파했다. 뮌헨은 7승2무(승점 23)가 되면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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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2

'뮌헨서 본격 새출발' 케인 "최고 수준에서 경쟁해 나를 증명할 것"... 토트넘엔 작별인사

해리 케인(30)이 정든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새출발 한다.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케인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라고 공식발표했다. 케인의 등번호는 9번이다. 그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뮌헨 구단 역대 최대'1억 2000만 유로(1750억 원)로 알려져 있다. 또 케인은 연간 2500만 유로(364억 원)를 받는다.헤르베르트 하이너 뮌헨 회장은 “케인을 환영한다. 그를 품기까지 끈기, 인내가 필요했는데, 영입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케인은 뮌헨의 자산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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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1

케인 '마지막 작별인사'에 "동상 세울 것"→"골이 트로피"→"케인이 곧 토트넘" 잔류 봇물

이제 관심은 해리 케인(토트넘)의 거취다.토트넘이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브렌트포드였다. 케인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3골을 내리 내주며 1대3으로 완패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한 경기 만을 남겨놓고 있는 토트넘은 8위(승점 57)로 떨어졌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는 물론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출전도 쉽지 않다.케인은 이날 마지막 홈경기 후 열린 토트넘 시상식에서 구단 멤버십에 가입한 팬이 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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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4

케인 '백업' 찾았다...토트넘, 분데스 '200cm' 공격수 관심

토트넘 훗스퍼가 사샤 칼라이지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은 올 시즌 도중 사령탑 교체를 진행했다.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을 거두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결정이었다. 토트넘은 아스널과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친 끝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을 따냈다.현재 토트넘의 목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찬 보강을 이뤄내는 것이다. 3년 만에 UCL 무대에 복귀했고, 콘테 감독을 선임하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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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1

케인 '4% 굴욕' 손흥민, BBC 선정 '토트넘 올해의 선수' 90% 득표...호날두는 '맨유 올해의 선수'

역시 하나 마나 한 투표였다.영국의 BBC가 실시한 프리미어리그 각 팀의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손흥민이 예상대로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BBC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마감한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은 전체 투표자의 90%를 득표, 4%에 그친 해리 케인을 압도적으로 물리쳤다.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각각 3%를 득표했다.손흥민은 토트넘 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손흥민은 시즌 23골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팀을 리그 4위로 이끌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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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6

번리전 연상 시킨 손흥민의 폭풍 질주…케인 "믿을 수 없는 속도"

한 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30·토트넘)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폭풍 드리블'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과 2021-22 FA컵 4라운드(32강)에 선발 출전해 69분 간 뛰며 팀의 3-1 승리에 일조했다.지난달 초 다리 근육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손흥민은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손흥민은 후반 24분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교체될 때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2골에 관여하는 등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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