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새로운 감독 선임과 함께 대대적인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다.첫 영입도 공개했다. 이미 토트넘이 지난해부터 관심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메디슨(26)이다.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가각) '토트넘이 대대적인 개편의 일환으로 메디슨에 대한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토트넘은 메디슨 영입을 위해 레스터시티에 6000만파운드(약 1000억원)를 지불하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텔레그라프'는 최근 레스터시티가 강등을 피하더라도 시즌이 끝난 후 메디슨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